받아들여지는 제사....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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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07
언제가...목사님의 설교 중에서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제사라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레위기...너무나 막막해서 읽어볼 생각도 못하고...그래서 레위기를 강해한 설교를 찾아 방학동안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몇일만에 큐티엠에 들어왔더니...레위기가 본문 말씀이네요..*^^*
듣고 묵상하라는 뜻이려니 합니다...
번제, 소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등등....뭐가 그리 많고 또 제사 드리는 절차는 왜이리
까다로울까...
11절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누룩...부풀리는것...흥분시키는것...찌르는것...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또 헌금드리면서 내 감정을 넣어 부풀리고 하나님을 격동시키는 어거지 기도를 드린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딜...거래처럼....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으면 모든 것이 확연해 보이고 모든게 분명한데...그럼에도 선뜻...
자원하지 못하고 내 걱정, 불안, 계획이 기도 중에 나오는것은...내가 약한 인간이니까..그러려니
하며 스스로 위안을 합니다.
드리는 소제물에 누룩을 넣지 말라고 하셨는데...온전한 믿음과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드리는 예배가 되길 성령님의 도움을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아 주시는 예배가 되고, 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물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감사는 하루 지나면 정말이지 사그러들더군요..아니..하루가 아니라 결심하고 돌아서면 맘 속에
갈등 합니다...이만큼 했음 됐지...내 형편에...
하나님이 우리 맘을 보시면 혼자 쓴 웃음 지으시겠어요... 잘 놀고 있구나... 하시면서...
고운 가루가 되어 하나님이 나를 마음대로 원하시는대로 반죽할 수 있도록 되어져야 하는데...
뭉쳐져 있고, 갈아지지 않는 습관들이 끈질기게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누룩까지 넣어서....
받아들여지는 예배 자체가 복인것을 압니다....하나님과 소통하는 하루 하루가 되어지길 소망
하면서...김양재 목사님의 건강이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우리들교회를 인터넷으로 알게 되었고 매주 설교와 간증을 듣고 있습니다...여러 성도님들의 간증으로 삶에 많은 깨달음도 얻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저의 죄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들교회의 성도님들께도...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