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져야 하리 ,부숴져야 하리 - 레2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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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07
1.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11.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12.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
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소제를 드릴 때에 특징을 몇가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고운 가루를 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잘 빻아서 거친 것들이 없이 고운 가루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완전히 깨어진 상태로 드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완전히 골고루 갈아지고 깨어지지 않은 사람은 쓰임 받을 수가 없다는 뜻일 것입니다
어제는 교회 증축을 위한 릴레이 금식 기도의 날이었습니다
하루중에 한끼만 금식하면 된다고 하여서 아침 금식을 하려고 하였는데
아침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참지 못하고 그냥 한잔 마심으로 할 수 없이
점심을 금식하기로 하였습니다
요사이 많이 먹어서 배가 커진 상태라서 그런지 오후에 계속 배가 고프고
머리가 어지럽고 컨디션이 엉망이었습니다
그날 따라 점심 때에 어느 집사님께서 씀바귀 나물을 먹음직스럽게 된장에 무쳐서
가지고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배가 고파서 밥에다가 씀바귀 나물을 먹고
교회 목자 모임에 가니깐
어떤 권사님께서 만두를 얼마나 얇게 맛있게 해 오셨는지 만두를 큰 접시에 먹고
목자 모임을 마치고 집에 오니깐 밤10시 되었는데
아들이 고기를 구워먹어서 집안에 고기 냄새가 나서
또 고기가 먹고 싶은 생각에 냉장고에서 고기를 한 덩어리 꺼집어 내어서
상추에 싸서 먹는데 감사함 보다 한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 먹는 것을 컨트롤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아직 절제하는 것이 깨어지지 않은 모습을 깨닫게 됩니다
고운 가루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사람이 잘못하는 일이 있든지 내 눈에 한심하게 보이든지
심지어 성경 말씀에 대해서 아주 무식한 사람이 있더라도
음식도 절제할 줄 모르는 나보다는 더 훌륭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결코 판단을 하지 않겠다는 결단을 하게 됩니다
깨어지고 부수어졌지만 아직도 거칠게 갈아진 곡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곱게 잘 잘아져야지만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가 있으며 축복을
내려 주실 수 있다는 교훈을 주심에 더욱 곱게 갈아지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곱게 갈은 곡물위에 기름을 섞어서 태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운 가루든지 무교병이든지 기름을 섞든지 아니면 기름을 바른든지 해서
불 살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깨어져서 고운 가루가 되었다 하더라도
성령의 도우심이 없다면 하나님께 상달이 되지를 않는다는 뜻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하여도 성령님의 역사함과 도우심이 없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알 수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좋은 자동차를 구입을 하였는데 운전할 기사가 없는 것과 비슷할 것입니다
말씀을 아무리 많이 알더라도 성령의 도우심이 없다면 삶에 적용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고운 가루가 타지 않게 구울 수가 있는 것도 기름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잘게 곱게 깨어져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을 때에
하나님께 열납되는 인생이 됨을 알게 해 주십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을 붙들고 성령을 #51922;아 행하므로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가르켜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