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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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22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오늘이 최고가 되는것은
한 낮의 따뜻함도 아니고
추운겨울이 지남도 아니였습니다
예수님이 제옆에 계시기 때문에 최고입니다
방안가득 향수를 뿌리고선
금요일밤 나간 남편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전화가 오기를
나 며칠만 있다가 집에 갈께
되는일도 없고 해서..
서울에 있어 식구들한테 전화와도 그냥 일 갔다고 해
준형이한테도 회사갔다고 하고
알았지 나 걱정하지마 응
남편은 또박 또박
자세히 알려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까지 합니다
명절때 남편은 이런말을 했었습니다
처 자식을 버리고
집을 나가 있어야하는 나만
나쁜사람 되게 하지말고 이혼해달라고
아마도 남편은
걱정되지 않던 일들이
이제서야 걱정이 되어가나 봅니다
에스라할적에
목사님께서 우리는 성전짓다 가는 인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아이가 아빠 왜 안와 할때마다
준형아 아빠는 성전 지으러 가셨어
이 말을 해주고 또 해줬는데
4개월이 지나서 들어오나
하루 외박하고 들어오나
아빠를 반기는 준형이의 반응은 한결같았습니다
정말이지
돈을 주고도 배워지지않는
말씀안에서 자랄수밖에 없는 준형이는
복된 아이 이지요!!
남편이 별거하자는 냉담함이나
이혼하자는 말이나
외박에 살으러 나갔을때
이런 일들이 있을때마다
음부로 내려가는 길밖엔 알리없는 제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의
고백들로 오늘이 새롭고 내일이 새로왔습니다
울어도
예수님때문에 슬프지 않는것은
제가 서있는 곳이 결코 무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우리들교회
보고싶은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