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한데 미련한가 악한데 미련한가?
작성자명 [성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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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05
로마서 16장 19절 : 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이 말씀을 보면서
아마 사도 바울 께서
우둔한 나와 같은 자에게
이단에 현옥 되지 말라는
예기인것 같다.
다시한번 묵상해 본다
나는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한가를..
그런데 정반대의 인생인것 같다.
누군가를 위하여 도움을 주거나
누군가에게 선행을 할려고 하면
머리가 우둔해 지고
기억력이 떨어져
언제 그랬는가 하는것 처럼
모두 잊어버리는 우둔함이 있다.
그러나
누구에게 나쁜말을 들었거나
모욕을 당하거나
자존심이 상했을 때는
이 우둔한 머리가
잊어버릴까봐
또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도대체 잊어 버릴줄을 모른다.
그리고
이런 악한 기억력은
당했던 것을 되돌려 줄려고
이리저리 머리를 써가며
이런 시나리오를 써보기도 하고
저런 시나리오를 쓰고 또쓰는 극작가가 되기도 한다.
아마 악한 극작가의 최고봉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제는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해 지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 애들이 나의 지혜와 미련을 배울지 말고
예수님의 지혜를 배워야 하니까..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주와 함께 하는 공부방이기에
몸과 마음을 다해 주를 섬기고
아이들을 섬기면
악한 영은 선한 영에게 물러서지 않을 수 없으니까 ...
나의 배만 채우려는 그런 섬김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지혜와
섬김의 덕을 배워주길 원한다.
하나님 아버지!
악한데 미련하고
선한데 지혜로움을 주소서
아이들이 예수님의 지혜와 사랑을 가르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