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섬기는가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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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05
섬긴다는 말에는 “종”이란 단어가 담겨져 있습니다.
섬김은 자신이 종이 되어 대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종은 어떤 주인을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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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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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섬기고 어떤 주인과 함께 있느냐에 따라
그 모습과 말, 행동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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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배를 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필요를 채우는 데만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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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한 말은 “아름답고 선을 자극하는 유용한 말”입니다.
아첨하는 말이란 “듣기에 좋은 말”입니다.
둘 다 좋은 말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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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동기입니다.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듣기 좋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을 하는 동기가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면,
아무리 좋고 선한 말을 해도 그것은 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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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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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배를 채우기 위해 사는 사람은
자신의 이익에 반대하는 자들을 대적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교훈을 거부합니다.
장애물을 설치(거치게) 하여 상대를 걸려 넘어지게 합니다.
이들이 있는 곳에는 분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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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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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말씀에 순종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좋은 말로 포장하지 않습니다.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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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어떤 것이 선이고 악인지 구별해야 합니다.
그 동기가 어디에 있는지를 빨리 파악해야 합니다.
그 말을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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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람은 누군가를 섬기며 삽니다.
그것이 어떤 대상이든지 아니면 자신이든지,
섬기는 주인을 따라 말하고 행동합니다.
섬기는 주인에 따라 그 사람의 모습이 결정됩니다.
그 사람의 가치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누구를 섬기느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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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과 행동이 나의 주인을 보여줍니다.
내 마음의 동기가 주인을 향해 있습니다.
좋은 주인을 섬기기 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인생의 주인이 되실 때,
의미있고 가치있는 인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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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치있는 삶을 만들기 원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에 의미가 담겨지기 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되심으로 만들어 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