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사업가들을 불러 모아서....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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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22
마 16 : 21 ~ 28
마 16 :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도리어 사람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으로 대힛트를 친 베드로가
이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리라는 엄청난 사명까지 제자들과 함께 받았는데
오늘은 완전히 대망신을 당하고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어가야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성령받지 못해서 아직은 인본주의에 사로잡혀서 예수께서 예루살렘만 올라 가시면
장관자리쯤은 하나 할줄로 알고 따랐던 베드로인데 자기 인생에 태양같으신 스승께서
갑자기 죽임을 당하신다고 하시니 기절초풍할 일입니다.
베드로의 귀에는 예수께서 죽는다는 소리만 들렸지 제 삼일에 살아나신다는 말씀은
들리지도 않았을것입니다.
베드로는 본성인 혈기가 발동을 해서 예수께 대들었습니다. 따지듯이, 다짜고짜로
신경질적으로, 그리마시라고, 나는 어떻하라고, ..무의식적으로.. 3년반을 공들였는데...
다 무너진것같이 힐책하며 대들었던것입니다.
그러자 주께서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베드로를 쏘아 보시며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엄하게 책망 하셨습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위에는 교회를 세우실수 있지만 인간 베드로는 100% 죄인이라 예수님을
넘어뜨리는 사단의 도구가 될수도 있음을 가르쳐주십니다.
저도 성령충만 할때는 주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지만 저의 본성은 근본적으로 악해서 주의
일을 방해할때가 수없이 많았습니다.
가족간에.... 사업할때에.... 교회에서.... 저의 말과 행동이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고 말씀을
막았던것이 많았음을 인정하고 이시간 회개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느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어느것이 사람의 일인지 묻는다면 선뜻 대답
하기가 어렵습니다. 얼른 분간이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리이까 물었을때에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보내신자 ( 그리스도 ) 를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대답하셨습
니다. ( 요6:29 ) 구체적으로는 그리스도를 따르는것입니다.
베드로는 눈물겨운 스승에 대한 흠모 때문에 감정적으로 예수님의 죽음을 만류할수도
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기 보다는 사람의 일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은 인류의 죄 때문에 하나님과의 막힌담을 허물어주실 화목
제물이 되시기 위하여 즉 죽기 위해 오신것입니다.
따라서 주님께서는 성부의 뜻을 따라서 기꺼이 십자가상에서 죽어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이어서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51922;으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부인하는것은 나의 본성을 거스리는것입니다.
나의 본성을 거스리는것이 십자가 지는것만큼 어려운 적용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본성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는것은 나의 죄악된 본성을 버리고 그 행실을 버리는것
입니다. 나의 교만과 탐심과 정욕을 가지고는 그리스도를 따를수가 없습니다.
나의 죄악된 본성과 의지는 모두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소멸 시켜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나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합니다.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혔다는 사실이 굳건히 믿어져야 합니다.
그럴때 나는 죄로부터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나를 통해서 하시기를 기뻐 하시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나의 십자가를 내가 지는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예수께서는 자기 십자가를 지는 태도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목숨 하나가 얼마나 귀중한가를 가르치시고 인자가 오리니...
그때에 각사람의 행한대로 갚아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요체입니다. 즉 신앙생활이란 단순히 말씀만 듣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그대로 실천하는것입니다. 실천하는 신앙이 살아있는 신앙입니다.
매일 큐티를 했으면 즉시 적용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 이라고 하십니다.
적용하는것이 어렵고 정확하게 적용하는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성령께서 도우셔야 합니다.
어제 한지체를 만났습니다. 그 지체는 이제야 최전도사님께서 말씀하신 기업선교는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하십니다.
함께 방문한 가산디지털 단지의 공장 사장님과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사랑의 교회를 다니는
지체인데 그분의 말투 속에 고난의 흔적이 나타났습니다.
5년째 연구하고 특허내고 제품을 만들고 했다는데 성능이 국내외에서 가장 우수한 산소
발생기 였습니다.
떡과 복음에 대해서 한국 기독교 사업가의 시대적 사명을 나누자 저의 생각에 전폭적인
동의를 하셨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외치셨듯이 저도 고난이 있는 사업가들과 큐티모임을 갖기를 기도중에
있습니다.
사업을 망했거나 현재 심히 어려워서 환란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사업가들만 모이라고 해서
말씀운동을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사업은 복음의 방향을 따라가면 될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제가 적용해야할 하나님의 일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철저한 자기 부인과 성찰을 통해서 나의 교만과 탐심을 보고 회개할 때 만이 ....
사업 가운데 임하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