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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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05
오늘 로마서 16장 17-27절을 보며,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교훈을 거스리고 분쟁을 일으키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자기들의 배만 섬기고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미혹하는 자들에게서 떠나라.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한 자가 되어라..
분별력이다.
형제를 사랑하되 분별없이 만나서는 안된다.
교훈을 거스리는 사람, 분쟁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면 사겨선 안된다.
그들과 함께 밥먹는 것뿐아니라 차도 마셔서는 안된다.
그게 분별력이다.
이런저런 이간질하는 사람, 거짓으로 판을 짜는 사람,
말로써 미혹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서 떠나라신다.
그들과 함께 짝짜꿍쳐서도 안된다.
그게 분별력이다.
그런 사람이 있다.
만나면 남의 말을 하는 사람, 남의 말만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을 떠나라신다.
만나지 말고, 교제하지 말라신다.
뱀같이 지혜롭지 않으면 생명을 잃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을 한다.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하고 화평해야 하지만,
모든 사람을 다 품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만나야 할 사람과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교제해야 할 사람과 떠나야 할 사람,
그런 사람을 구분해야 한다고.
그런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생명을 잃지 않는다.
내생명도 지키고 다른 이들의 생명 또한 보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조용히 눈을 감는다.
오늘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전화조차도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은 또 누구인가.
그들의 이름을 가르쳐 달라고 성령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루를 조용히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