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쯤 누구에게 추천을 받을수 있을까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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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04
로마서16장1~16
1~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2~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 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3~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바울사도는 로마에 보내는 편지를 끝맺음 하면서 편지를 가져가는 뵈뵈라는 여자성도를 추천하며 주 안에서 합당한 예절로 영접해 줄것을 부탁하며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와 문안 인사를 하면서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한다고 전합니다
타지에서 같은 고향사람을 만나면 왠지 오랬동안 알고 지냈던 사람처럼 반가움이 있습니다
가게를 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 더 친한 감정이 드는것도 이런 감정일것 같습니다
각자 섬기는 교회는 달라도 예수를 믿는 다는 뜻은 같기 때문일것입니다
그 교회속에 정말 칭찬 해드리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자랑하고 싶은 그런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들이 있습니다
기도의 은사를 가지고 있는 성도님, 물질로 섬기기를 즐겨 하는 성도님,
믿음이 약한 성도들을 말씀으로 다시 세워주기를 즐겨 하시는 성도님,
이런 저런 은사들을 가지고 평신도 사역을 충실히 하고 계시는 성도님들이 계십니다
믿음에는 여자와, 남자, 주인의 신분, 종의 신분, 형제 자매 그 무엇도 구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인간의 생명이기에 다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될수 있나 봅니다
사도바울이 여러 사람의 이름을 일일이 편지에 쓰며 영접해주기를 바라고 문안한다고 하는 그 때의 그 심정을 다 알수는 없지만 내가 추천할 믿음의 사람은 누구일까 생각해 봅니다
또 나는 언제쯤 누구에게 추천받을 만한 사람이 될수 있을까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목장의 공동체를 귀히 여기며 찌질한 나눔이지만 함께 엮어 나갈 때 언젠가는 서로가 함께 문안하고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운 날씨가 밤잠을 설치게 하는 날이지만 오늘도 말씀이 해석되는 은혜를 주시는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밤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