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사람을 추천합니다.
작성자명 [성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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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04
로마서 16장1절 :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군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
사람이 사람을 추천 하기는 너무 힘들다.
내가 추천한 사람은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일을 잘못하면 내가 일을 잘못한 것으로
여기기에 힘든 것이다.
회사에서 사람을 채용할때는
자격증이나 추천서를 본다.
자격증은 국가에서 그사람을 인정한 것이나,
추천서는 그 사람을 추천한 사람을 대상으로 판단한다.
이와 같이 사람을 추천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믿지 못하면
추천할 수가 없다.
추천하는 데는
두가지의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 하나는
추천하는 사람의 사정에 의하여 추천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추천 받는사람의 사정에 의하여 추천하는 경우가 있다.
전자는 추천하는 사람이 추천받지 못하면 기회를 상실하거나
불이익을 받거나 하는 경우이다.
대학 졸업을 하고 취업하는 경우
학장, 총장추천이니 하는 경우인데
이는 그 예정된 자리는 누구나 가능하지만
사람의 성적, 성실도, 신뢰도 기타 등등
현재 그가 가지고 있는 역량으로 추천 받게 된다.
후자의 추천은 추천받은 사람이 아니면
자리가 생기지 않는 경우이다.
이 경우는 그 사람에 대하여 모든 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특별한 부분만으로 평가되고
추천자가 그 사람에 대하여 모든 면을 잘 알 필요도 없다.
이런 추천에 의하여 우리는 그 사람을 평가하고
누구의 추천을 받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맥이 형성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세상 일의 추천은
이해타산으로 추천되며 추천의 결과에 대해서도
이해타산적인 책임을 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오늘은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군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 를 묵상해 본다.
내가 교회를 다니면서 천거할 사람은 누구인가?
교회의 일꾼은 어떤 자격을 가져야 할까?
하나님은 어떤 성도를 일꾼으로 쓰실까?
나를 인정 해준 사람을 인정에 의하여 추천한 적은 없는가?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을 만한 추천은 어떤 것일까?
나와 관계가 좋지 않다고 추천에서 배제한 적은 있는가?
진정 하나님께 기도하고 묻고 추천하고 있는가?
나는 교회의 일꾼으로 사랑, 겸손, 하나님의 은혜를 끼칠 수 있는 사람을 추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섬기 듯 아이들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