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름들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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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04
아름다운 이름이 있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겨진 이름입니다.
이들을 기억할 때마다 마음에 기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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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군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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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여성도(집사) 뵈뵈를 추천합니다.
뵈뵈는 지금까지 충성해 왔듯이
로마교회에 도움이 되는 자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뵈뵈가 로마에 갔을 때에 영접하고 도와주라고 합니다.
그래서 뵈뵈가 로마서를 가지고 갔다고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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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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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바울 사역에 있어서 중요한 사람입니다.
2차 전도 여행 중 고린도에서 만나서
그 이후 늘 함께 했던 사람입니다.
바울을 위해서 목숨이라도 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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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2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이들 부부를 먼저 에베소에 보냈습니다. (행 18:18-19)
바울이 오기 전까지 이들은 에베소에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이들 부부는 아볼로에게도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바울은 3차 전도여행의 대부분을 에베소에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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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바울이 로마로 가기 이전에 로마로 갔다고 합니다.
후에 다시 에베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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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바울의 인생과 사역에서 축복이었습니다.
이들 부부로 인해 바울은 언제나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이들은 바울이 잊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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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 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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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블리아와 우르바노는 노예로 추정합니다.
노예의 이름 중에 이런 이름이 많았습니다.
주 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 라는 표현을 통해
바울은 노예였던 형제에게 큰 애정을 표시합니다.
우르바노는 바울의 동역자로 도왔던 인물입니다.
노예의 신분이었으나 함께한 지도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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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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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포(스)는 구레네 시몬의 아들로 생각됩니다.
마가는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쓴 마가복음에서
구레네 시몬을 루포스와 알렉산더의
아버지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막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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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루포스의 관계는 안디옥에서 형성된 것으로 봅니다.
바울이 안디옥 교회에서 사역을 할 때
안디옥 교회에 교사인 니게르라는 시므온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시므온의 부인인 루포스의 어머니가
바울을 아들처럼 자상하게 돌보아 주었습니다.
(Bruce, Dodd 의 의견을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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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루포스의 집을 드나들면서
루포스의 어머니를 어머니라고 부르며
많은 도움을 입었습니다.
바울 사역 초기에 루포스의 어머니는
바울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바울이 잊을 수 없는 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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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도움으로 인해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들의 도움이 축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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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아름다운 이름을 부르며
그들을 추억하였던 것처럼,
오늘 그들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