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키를 얻고 싶으면!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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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21
마스터 키를 얻고 싶으면!<마>16;13~20
음부의 권세를 묵상해 보았습니다.
시기, 질투, 비교의식, 성냄, 혈기, 섭섭함이 들어오면
분별력을 잃게 만들더군요.
탐욕, 탐심, 음심, 세속적인 자랑, 속물적인 근성이 살아나면
보도 듣도 못하게 하고 결단을 더디게 만들더군요.
이들의 뿌리는 교만이요
이 교만의 원조가 음부의 권세더군요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음부의 권세를 잠재우려면
말씀의 기초 위에
진리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워야 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는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는 입술의 고백!!
내 심령 저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믿음의 고백이 전제되어야만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이 입술의 고백의 주체는 [나]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주체는 바로 하늘에 계신 [아 버 지]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주님!!
저를 구속하셨고 지명하여 불러 주시며 [너는 내 것이라] 하신 분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셨습니다.
소외당하고
무시당하고
발가벗겨진 채로 내동댕이쳐지고
가족으로부터 버림받고
형제들조차 부끄러워하고 외면했을 때
그래서 비웃음을 사고
조롱당하며
낮아질 대로 낮아진 자리에 있을 때
[주님은 저를 찾아와 만나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시며
제 가슴의 입술로 하는 신앙고백을 듣기를 허락하셨습니다.
지난 세월동안에
주님을 모른체하고 외면하여 핍박하고
주를 믿는 자들을 헐뜯고 비방하던 자리에 있었던
이 죄인을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이시면서
피조물인 저 보다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더 처절한 낮은 자리에서
십자가의 부끄러움도 개의치 아니하시고 고통당하신 분이
[예수님! 그 분이 바로 나의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그 날...
내 쫓김을 당했던 그 날...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이 고백을 들으셨던
주님께서는
오늘은 저를 이 한 구절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십니다.
애써 눈을 다른 데로 돌리고 싶은데도
정말이지 마음은 있어도 순종하여 실천하기 머뭇거려지는 말씀 한 구절이...
저의 시선을 자꾸만 붙잡습니다.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
주님! 분명하게 풀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주님! 연초에 이것을 위해 순종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고요...
주님! 그런데 마음뿐입니다.
주님! 결단하여 실천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아멘=
이것만 해결하면
저에게 주신 천국의 열쇠가 온전한 [마스터 키]가 될 줄은 알면서도
아직 미적거리고 있는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결론이 어찌 나든 적용하게 하시옵소서.=아멘=
아직도 나에게 교만의 뿌리가 남아있습니다.
그로인해 음부의 권세인 시기, 질투, 비교의식, 성냄, 혈기, 섭섭함이 살아 있습니다.
그로인해 음부의 권세인 탐욕, 탐심, 음심, 세속적인 자랑, 속물적인 근성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들로 인해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이것들로 인해 아직 결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 주님!!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