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일
작성자명 [김양규]
댓글 0
날짜 2010.08.03
로마서 15장 22-33절을 보며, 마땅한 일을 묵상한다.
예루살렘 교회가 흉년에 빠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방의 교회들이 헌금을 했다.
그리고,
그 헌금한 돈을 들고 바울이 예루살렘 교회로 간다.
떠나면서 바울이 한 말,
너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너희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마땅한 일이다.
영적인 은혜를 입은 사람, 영적인 빚을 진 사람은
육적인 것으로 갚는, 함께 나누는 일이 마땅하다고 했다.
오늘 새벽예배 때 이 말씀을 전했다.
그러면서 말했다.
제가 교역자가 아니라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는데,
교회에서 영적인 양식을 먹여주는 목사님들에게 우린 영적인 빚을 지고 있다고,
마침 여름휴가 시즌인데 조그만 것이나마 육적인 것으로 함께 나누자고 했다.
그게 마땅한 바, 성도의 마땅한 바라고 성경은 밝히 말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이 하루도 마땅한 일을 마땅히 행함으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44282;다.
그 일을 하게 해달라고 또 성령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보는 뜨거운 여름날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