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는 꼭 하고 싶지만 ,,,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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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03
로마서15장22~33
22~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23~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24~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사귐으로 얼마간 기쁨을 가진 후에 너희가 그리로 보내주기를 바람이라
25~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26~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27~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마음으로는 꼭 하고 싶지만 여러 가지 환경이나 조건으로 할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서바나 사역을 하고 싶었지만 가지 못하고 예루살렘으로 가면서 편지를 씁니다
자신의 심정과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살아야 할 마음들을 간절하게 썼습니다
글 마무리에는 너희 기도에 나의 기도를 함께 하여 달라고 기도 요청을 하고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것이다 하고 마무리를 합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다리에 문제가 생겨서 참다 참다 할수 없이 어제 병원에 갔습니다
엑스레이 상에는 별 문제가 없는것 같다고 하는데 무릎에서 이상이 생긴것이 발목으로
갔다가 허리로 갔다가 하여간 아픈것이 참기 힘든 상태였었습니다
차례를 기다리며 몸을 건강하게 하는것도 믿음생활에 한 편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몸이 아프니 예배드리는 시간에도 한 자세로 집중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바울사도도 몸에 가시라고 하는 아픔이 있었다고 하는데
육적인 고통을 가지고도 그 먼길을 왕래하며 예수의 복음을 전하기를 기뻐했었을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 합니다
가게를 마무리 하며 앞으로 살아나갈 일에 대해 아무 계획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바울사도도 복음을 전하는 사역의 길이 자기의 마음과 같이 살아지지 않았음을 보면서
정말 묻자와의 인생이 되어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과 뜻으로 살아야 할 길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세상에서는 육적인 빚과 공동체 안에서는 영적인 빚으로 사는 인생이기에
정말 사랑의 빚외에는 지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남은 인생 얼마 남지 않았기에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하기에 작은 성전이 되는
내 몸의 건강 관리도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삶이 꼭 묻자와의 인생이 되기를 소원하며
베풀것만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