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기위해
작성자명 [김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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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01
롬15:1 우리 강한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아니할 것이라
바울사도가 저로 더불어 우리라 하시며 남편의 연약함을 담당하라고 하시며 나자신을 기쁘게 하는것을 내려놓자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목요일도 새벽3시가 넘어 술에 취해 퇴근한 남편은 금요일 낮12시가 돼서 출근하더니 도 새벽4시가 다 돼서 왔습니다.
들어서면서 ‘운전면허취소 됐다.인생최악의 날이다...’하고는 씻고 들어와서는 ‘하늘에서 이제 벌을 내리네 맨날 술쳐먹고 돌아댕기니까... 내가 이러고 살면 안되는데... 함부로 살면 안되는데.. 내가 타락했쟎아...’하며 ‘네라도 아무말 마라’하고는 음주단속은 아니고 접촉사고가 살짝났는데 자기는 잘못이 없고 상대가 다 잘못인데 자기가 술김에 잘못없다고해서 옆의 사람이 신고해서 경찰이 오게 됐다고합니다.
아파트베란다 확장건으로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다가 이래저래 미뤄져서 월요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너무 가시방석이고, 남편도 엄청 스트레스 받으며 술도 더 마신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해 육을 조금씩 무너뜨리시구나 싶고, 그래도 사람은 안 다친게 다행이다 싶고... 그정도로 쎈건 우리가 감당이 안되기때문이기도 하겠고...
하나님이 사건을 주시면서, ‘네가 진짜 원하는게 구원 맞니?’하십니다.
그럴려면 이런 일들이 있어야한다.하시는것 같아 사건앞에서 입을 다물기는 하는데 힘이 듭니다.
구원을 위해 이런 일들이 있을 수밖에 없고...저에게도 물질훈련은 있어야하는거고...
하나님은 참 머리가 좋으시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어제부터 휴간데 이런저런 사건으로 정신없게 하셔서 아들은 큐티캠프를 갈수 있게됐습니다. 1년전에 못가서 그때부터 갈수있기를 기도했는데 이렇게 응답하십니다.
사건없이 그냥은 도저히 거룩을 향해 갈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사건 없이는 안되는 죄인인 것입니다.
면허취소로 괴로울 남편보다 아파트일이 매일 봐야할 이웃일이기에 더 죽을것 같고 생각해보니 이 사건은 살짝 고소해지기도 하는 겁니다.처음엔 큰일났다 싶더니..
어제는 종일 자더니, 저녁에는 , 오늘 어디 갈거라고 하길래 속으로 ‘네가 인간이냐?’싶었는데...오늘 예배드리고 집에 와보니 집에 늘어져 있었습니다.
이리저리 통화 하더니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마음이 안좋고, 내가 잔소리 안한 생색이 올라오고...무슨 예기를 할 상황이 못 됐습니다.
혼자 속으로 난리 치다가 가라 앉혔다가 한거죠
말씀보고 기도하라고 남편 나가게 하셨구나 싶어 오늘의 말씀을 보니 나의 모든 상황을 아시고, 내속에 나를 기쁘게 못해서 우울한 저의 악을 아시고, 구원만을 생각지 못함을 아시고...
예수믿는 네가 강한자이고 네남편 강한것 같아도 약하다 너무 힘들거다 네가 품어야한다시며
5절,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우리가족이 한마음 한입으로 하나님아버지게 영광을 돌리기위해서는 이런 일들이 있어야한다고 하십니다.조금더 인내하라고하십니다.
악하고 음란해서 그냥은 도저히 안되는 겁니다.
.....12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시며 구원의 약속을 말씀을 주시며 조금만 더인내하라고 하시며13절의 축복의 말씀도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마음든든합니다.
이런 모든 사건을 함게나눌 지체가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