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과 덕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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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31
건강한 공동체(가정, 교회, 직장, 사회 등)를
만들어 가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화평하는 것과 서로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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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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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이란 “관계를 통한 평화”입니다.
겉으로 평화롭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평화스런 관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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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을 세우는 것은 “집을 짓는 과정으로 건축” 을 뜻합니다.
관계를 허물고 파괴시키는 것이 아니라,
세우고 일으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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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을 세운다는 것은
자신이 당연히 가질 권리가 있지만
그것을 포기할 때 만들어 집니다.
덕은 희생과 함께 가기에 감동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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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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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과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여 말하면
관계가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자신보다 상대를 배려할 때 관계가 만들어 집니다.
일 중심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볼 때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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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는 것은 부딪힐 것과 거칠 것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부딪힐 것은 “길에 있는 돌맹이”를 말합니다.
거칠 것은 “덫” 으로 의도적으로 잡으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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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과 덕은 장애물을 앞에 두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앞장서서 장애물을 치우고,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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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는 문제가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고기를 먹음에 대한 다른 해석으로
서로를 판단하고 정죄하므로 화평은 깨어지고
세워진 것이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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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는 문제도 화평과 덕으로 풀어가면
축복이 되고 서로를 세우는 기회가 됩니다.
같은 문제지만 어떤 자세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축복이 되기도 하고 저주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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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불가능한 문제를 화평과 덕으로 접근하면
그것은 99% 가능한 문제로 바뀌어 집니다.
불가능이 축복으로 바뀌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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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가능한 문제를 판단과 거칠 것으로 풀어가면
그것은 99% 불가능한 문제로 바뀌어 집니다.
가능성이 저주로 바뀌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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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평한 관계를 만드는 일을 하기 원합니다.
덕을 세우는 일과 말을 하기 원합니다.
화평과 덕으로 축복을 만들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