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끈이 짧은 관계로,,,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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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31
로마서14장13~23
13~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라 거칠 것을 형제 앞에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4~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15~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16~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모르는 사람과 친해지려면 밥을(식사) 같이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식성은 전혀 배려하지 않은채 나의 식성대로 입맛대로 식당을 정한다면
친해 지기는 커녕 다시는 그 사람을 못 볼지도 모릅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저의 예를 보면 싫어하는 음식은 아예 손을 대지를 않지만 다른 사람들도 자기가 싫어하는 음식에 대한 편견이 심한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성경에 음식으로 말씀을 해석해 주시는 구절이 있다는 것도 요근래 처음 알았습니다
10여년의 부끄러운 믿음이 드러나는 시간입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의 믿음이 적으니 크니 하면서 이런저런 뒷담화를 밥먹듯 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형제를 위하여도 죽으신 것을 깨닫지 못했기에 나의 겨자씨만도 못한 믿음을 믿음이라고 교만속에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 안에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육적인 먹는것과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이 살아계시는 것이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가방끈이 짧은 관계로 그렇다고 결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정확한 것인지는 모르기에 확언은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만이라도 육적인 것에 치우치는 삶이 아니라 평강과 희락으로 살아가는 삶이 될수 있도록 살아갈수록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