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담배 때문에 천주교로 가버립니다 - 롬14장1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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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31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어떤 일을 해 나갈 때에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으면 하나님 나라의 일이 될 것입니다
죄가 없이 의심없이 평안한 가운데 기쁨 가운데 행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삶일 것입니다
농담을 해도 형제의 기분을 좋치않게 하며 화나게 만드는 것이라면 하나님 나라의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슨일을 하더라도 거치는 것이나 근심이 되거나 화평하지 않으며 덕이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상의 재물을 먹어도 되느냐 되지 않느냐라는 문제로 말미암아 믿음이 약한 형제를
실족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교회에 나오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하므로 교회를 나오지 못하고
천주교로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는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와서는 변화를 받는 곳입니다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고 바람도 피우지 않는 완전한 사람이 오는 곳이
아니라 죄인이 와서 은혜 받고 하나님의 나라의 사람으로 변화를 받는 곳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15절)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하십니다
먹고 마시는 기쁨이 있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큰 아파트를 가지고 매일 파티를 열면서 산다고 해서 행복한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령안에서 기쁨이 있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성경 공부를 하면서 기쁨이 쏟아 오르게 됩니다
찬양의 기쁨이 솔솔치 않습니다 새벽에 남들이 잘 때에 하나님과 대화하며 응답을 받는
기쁨이 있습니다
어제는 부슬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데 우산도 없이 종업원들에게 전도지를 돌리는데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나 같은 것을 하나님께서 사용해 주시니 감사하다는
고백이 나왔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이 있고 먹을 것이 풍족하고 세상적으로 부족한 것이 없이
평안하게 기쁘게 살아간다 하더라도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없다면 하나님의 나라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8절)
먼저 나의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면 내 가정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되며 나의 교회와 사회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 가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내가 가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밟는 땅이 거룩한 땅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곳에 하나님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 나타나게 된다면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그렇치 않다면 하나님의나라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늘 외로이 홀로 지내며 화평이 없으며
기쁨이 없이 우울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삶이라면 하나님의 나라에
거하고 있지 않는 삶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게 됩니다
자신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믿음이 약한 자를 실족케하고 넘어뜨리며
심지어는 교회를 오지 못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의
삶이 아닐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인정받는 장로님이고 집사님이지만 가정에서 남편이나 아내나
자녀가 인정해 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나라에 살고 있는
삶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 살아가고 있는 삶은 성령안에서 언제나 의와 평강과
희락이 함께 동반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십니다
즉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죄용서함을 받은 의와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 뱃속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와 같은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므로 어느 곳에 가더라도 그러한 하나님의 나라를
나누어 주며 살아가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