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안다고 업신여기지 맙시다 - 롬14장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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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30
롬 14 :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롬 14 : 4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사람의 마음이나 눈은 모두 자신의 것이 최고인양 생각하며 살아가도록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하는 것은 더럽지가 않고 남이 하는 것은 더럽게 보이기도 하고
항상 내 생각이 제일 옳은 것 같은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 서로가 자신의 생각이 맞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무슨 일들을 하려고 하면 그때부터 비판을 들을 생각을 하고 해야 합니다
심지어는 집안에 무슨 일을 하려고 하여도 모든 가족들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분열이 생기기도 합니다
교인들 가운데는 우상의 재물을 먹어도 된다는 사람이 있고
먹어서는 아니 된다는 사람이 있기에 서로 서로 비판을 하고 판단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끼리 장로교와 순복음 오순절 교파간에 비판을 하고 판단을 하기도 합니다
모두가 주님의 일을 해 나가려고 하는데 좀 뒤 떨어지는 부분이 있더라도
결코 비판을 해서는 아니 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형제를 비판을 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비판을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직 그 하인을 세울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일들이 있다면 기도하므로 하나님께 알려 드리는 일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비판을 한다고 해서 그 하인이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그를 세우실 수 있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고 합니다
믿음이 큰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을 괄시하며 무시하며 살아서는 아니되며
믿음이 작은 사람은 믿음이 큰 사람들의 하는 행동을 보고 판단을 해서는 아니 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교회는 믿음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집합체입니다
종류가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려고 하면 부딪힐 일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럴 때 마다 최선의 방법이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용납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귀한 교훈을 주십니다
내가 형제를 비판한 것들은 모두 하나님앞에서 심판대 앞에서 직고하여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비판을 하였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살았다는 것이 될 것입니다
어떠한 일들이라도 비판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능한 손에
맡겨 드리는 삶을 살기를 소원해 보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