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여인의 교훈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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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18
마 15 : 21 ~ 28
마 15 :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딸이 귀신들려있다면 부모의 마음은 찢어지게 아플것 입니다.
귀신들린자들은 거의 두가지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고급질병으로 겉으로는 멀쩡한것
같은데 정신병을 앓고 있고 그귀신은 #51922;아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또한가지는 육체적인 각종 질병을 동반 합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어두운데를 좋아하고 씻기를 싫어해서 더럽고 누더기 옷을 좋아하는
몇가지 특징들이 있습니다.
저는 광주와 일산에서 신앙생활할 때 귀신들린 사람들을 여럿 보았고 귀신도 #51922;아
보았습니다.
귀신이 영특해서 기도를 안하고 대충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목회자나 장로, 집사포함 )
말은 듣는 시늉도 안하고 오히려 사납게 대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깨어있고 기도를 많이하는 사람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입에 거품을 흘리고 눈은 내리깔고 숨거나 도망가 버립니다.
귀신이 여럿 들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하나를 #51922;아 냈는데 또 수상한 짓을 해서
그의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다시 명령을 하면 다른귀신이 대답하기도 합니다.
이런 자녀를 둔 엄마를 보았는데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는 믿음이 약해서 처방을 하지 못합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류가 #51922;겨나지 않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보혈의 찬송을 많이
부르면 귀신은 점점 힘을 잃고 결국 예수이름 앞에 #51922;겨나게 되어 있습니다.
귀신이 나가면 가지고 있던 병도 그시로 낫습니다.
그런데 이단중에 모든 질병이 귀신장난이라고 속이는자들도 있습니다. 병중에는
약이나 병원에 가야 낫는병이 훨씬 많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점차 가열되는 유대지도자들의 핍박을 피해서 이방땅인 두로와 시돈지방을
거쳐 갈릴리 호수아래 위치한 데가볼리 지역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여인의 딸의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이전에도 이방인들을 치유하신
경우가 있었지만 그것은 모두 유대땅에서 일어났으며 오늘은 이방땅까지 가셔서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가나안 여인은 예수의 신적권능과 크신긍휼을 확실히 깨닫고 있었으며 또한 예수께
겸허한 믿음을 보였습니다.
이 사건이 예수의 메시아로서의 자기계시및 긍휼이 크게 돋보입니다. 또한 유대지방
뿐만아니라 예수를 <주>라 믿고 고백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의 문이 개방 되었음을
시사 합니다.
이는 당시 유대인들의 왜곡된 특권의식이나 편협한 민족주의에 대해서 분명한 메시지
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께서는 공생애 기간동안 당신의 사역을 1차적으로는 유대인들로 한정 하셨
습니다, 하지만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완성된 구원의 복음은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서 나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복음의 우주적 성격은 영원전부터 계획된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것이며 구약
성경의 곳곳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에 의해서 본격적으로 이방선교가 시작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선민으로써의 우선적 특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 곡해를
했기 때문에 약속된 메시아와 그의 복음을 배척했었습니다. 나는 어떤지...?
유대지도자들의 완악하고 위선적인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가나안여인은 이방인 임에도
예수를 전적으로 신뢰하였습니다.
그래서 < 다윗의 자손 > < 주 > 로써 고백하고 끈질기게 간구한것은 그녀의 큰 믿음을
보여준것 이었습니다. 나도 그렇게 상거지가 되어서 간구하고 있는가 ...돌아봅니다.
가나안 여인은 스스로 죄인임을 시인하는 겸손함과 진실함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했던 세리같이 오직 예수께 불쌍히 여겨 주실것만 기대 했습니다. 그녀는...
예수를 둘러싼 무리들의 경시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예수께 나아왔으며 시험삼아 던진
예수의 냉담한 말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메어달려 애원했었습니다.
그 여인의 믿음의 인내가 돋보입니다.
비록 지금은 응답이 없다할지라도 나의 기도를 주께서 들어 주실줄로 믿고
처음과 똑 같은 열정으로 기도해야 할것을 교훈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