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가진 사람들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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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28
로마서 13장 1-7절을 보며, 칼을 가진 사람들을 묵상한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위에 있는 권세들에 복종하라고.
그들은 칼을 가졌다고,
공연히 칼을 가진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
악을 행하거나 죄를 범하면 그 칼을 휘두르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두려워하고 무서워해야 할 사람들이다.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을 행하면 칭찬을 하는 사람들이다.
선을 행하는 사람에겐 칼을 휘두르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전혀 두려울게 없는 사람들이다.
나라의 권세자들,
사회의 권세자들,
그리고,
교회의 리더들에게도 다 해당된다.
그들에게 순종하라신다.
그들이 공연히 칼을 가진게 아니니
공연한 짓을 하여 칼맞는 일이 없도록 하라신다.
입이 삐쭉거려질 때가 있다.
마음이 불편해지고 거친 말들이 튀어나오려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이 말씀을 생각한다.
공연히 칼을 가진 것이 아니니라.
칼맞지 않도록 조심하거라.
말을 조심하고 행동을 조심하고 무엇보다 먼저 마음을 조심하거라.
불평 불만보다는 순종을 배워라.
순종하고 존경할 줄을 알거라.
칼을 가진 사람들,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으로 하루를 연다.
오늘은 아침부터 의관을 정제하게 하는 말씀이다.
아직 여전히 더운데 옷깃을 새삼 여미게 되는 수욜의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