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수 박사와 김하중 대사 - 롬12장1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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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27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오늘 말씀을 보면서 두 분이 생각이 납니다
원종수 박사님과 김하중 대사님입니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가는 원종수 박사의 간증 중의 일부입니다
학교성적은 늘 상위였다.내가 공부하는 방법은 약간 특이하다.
공부하기 전 성경을 한장 읽어 마음을 가다듬은 뒤 기도를 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하나님 제가 지금 공부하는 이 과목이 머리에서 지식이 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더 사모하게 하옵소서.이 공부가 나의 인간적인 유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쓰이는 도구가 되길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한 뒤 공부하면 피곤한 줄 모르게 공부에 몰입할 수 있었다.밤을 꼬박 새우고
새벽기도에 간적이 많았다. 새벽이슬을 맞고 찬송을 부르며 집을 향하는 그 기분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병원이 암전문병원으로 명성을 얻게 되면서 정신없이 바빠졌다.
수입도 늘어나 좋은 집으로 이사하고 하나님의 선교사역 도 열심히 도울 수 있었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병원을 하나 더 인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무리를 하지 않고도
이 병원을 인수하면 연간수입이 약 30만달러 정도 늘어날 수 있었다.
이 돈이면 자선사업이나 선교사업을 더 많이 할 수 있으니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보다 더 바빠야 하니 도저히 새벽기도에 나올 수 없을 것 같았다.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중에 기도응답 을 받았다.
하나님은 내가 많은 돈을 벌어 선교사업하고 자선사업하는 것 보다도
새벽기도하는 것을 더 원하신다는 사실이었다.
또한 김하중 대사님은 기도의 사람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소망중에 즐거워 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를 항상 힘쓰는 장로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대사라는 책에서 “ 우리 모두 하나님 나라의 대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의 일터와 삶의 자리에 그의 대사로 파송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유익을 일방적으로 외치는
혼(魂) 기도를 해서는 안됩니다 응답자이신 하나님과 교통하는 쌍방통행의 기도 ,
성령안에서의 기도 ,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는 영적기도를 해야 합니다 .
김하중 장로는 기도하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주중대사와 통일부 장관등 화려한 공직 생활을 보내면서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하나님 제일 주의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온누리 교회 특별새벽 부흥집회 강사로 나서서 매일의 삶에서 시시콜콜한 부분까지
하나님께 기도로 묻고 응답 받지 않으면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김 장로님은 최근 자신의 간증집 “하나님의 대사”를 낸 출판사 관계자가 책이
잘 팔리기 위해서 언론 인터뷰를 하는게 좋겠다고 제의했지만 거절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하나님이 원치 않았기 때문이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진정 드러내느냐가 중요하기
베스트 셀러가 되는지의 여부는 관심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난해 36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한 뒤 수많은 인터뷰 요청이 있었지만 거절한 것도
모두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첫째 딸과 첫째 아들이 결혼할 때 청첩장을 돌리지 않고
양가 가족만의 조촐한 결혼식을 가진 것도 하나님의 분부 때문이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그동안 권력 명예 재물등을 소유한 사람을 수없이 만났는데
오히려 근심과 걱정 시기와
질투에 짓눌려 마음이 굉장히 불편해 보였다 면서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성령 안에서 기쁨을 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6년 6개월간의 최장수 주중대사가 될 수 있었던 비결도 이야기 했습니다
“2001년 10월 주중대사가 된 뒤 저는 정체성을 대통형이 파견한 특명대사이자
하나님의 대사라고 정립했어요 그러기에 주중대사로 있으면서 모든 사안을
하나님께 보고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총리나 장관의 방중 취소들 앞으로 닥칠 일들을 모두 가르쳐 주셨어요
심지어 중국 정부 관계자의 개인 신상까지 가르쳐 주셔서 믿음으로 그 사실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기도 했지요 하나님이 예지해주신 대로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라는 간증을 하였습니다
그는 “크리스천들은 성령과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존재의 이유가 드러난다”며
지금도 매일 수백명을 위한 중보기도를 이어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원종수 박사님 처럼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 나갈 때에
하나님의 참 된 축복인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살아갈 때에
김하중 대사님과 같은 진정한 크리스천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듯이 부지런하여 열심을 가지고 주를 섬겨 나가는
믿음만이 살아 역사하는 주님의 능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늘 쉬지 말고 기도하며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 물어보고 응답 받고 행동할 때에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일들을 받아 누리게 될 것이라는 귀한 교훈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