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사업가를 만났습니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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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15
마 14 : 22 ~ 36
어제는 두분의 귀한 사업가를 만났고 두 번의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분은 오전에 만나서 점심까지, 또다른한분은 오후에 만나서 저녁까지 함께 하면서
신상 얘기와 사업을 나누었습니다.
오전에 만난분은 LCD 를 개발해서 컴퓨타와 접목했는데 내용이 획기적이고 가격경쟁력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량생산체계를 준비하는 사업가며 기술자 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지난주에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그랜져가 완전폐차 처분이 되었고 운전자는
입원했고 자기는 약간의 충격만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명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살려주셨다고 하면서 예수를 믿느냐고 물었더니
머뭇거리다가 요즈음은 교회를 안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분은 총각시절에 목회자 가정의 따님과 결혼하기 위해서 열심히 교회를 다녔고 성경을
통째로 외우다시피 했다고 합니다.
제가 그분을 두 번째 만났지만 과감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사건을 주셔서 당신이 돌아오시기를 기다리신다고....
저에게 그 회사의 판매회사 사장의 제의가 들어왔지만 거절했습니다.
저는 제 앞서 가는 별을 따라 가고 있기 때문에 기획하고 도와 드릴수는 있지만 직접
참여해서는 못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오후에 만난분은 건설을 하시는분인데 이분은 친가와 처가가 모두 기독교 집안인데
자기만 약간 삐뚤어진 못난이라고 하시면서 얼마나 겸손해 하시는지............
그런데 대화중에 절이 나오고 증산도가 얼굴을 비추고 합니다. 중학교때부터 어머니를
따라서 새벽기도도 다녔다는데 지금은 색깔이 뚜렸치를 않았습니다.
거기서부터 저의 간증이 시작 되었고, 인생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 죄 > 에 대해서
불교와 증산도가 해결할수 없음에 승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사건을
증거하면서부터는 이분의 마음이 점점 밝아지기 시작 했습니다.
자기가 가족들과 함께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서 예수님과 결혼한 사업가를 부르십니다
이제는 사업을 해서 선교비를 낸다는 소극적 방식은 하나님의 관심에서 멀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임박한 시간표 속에서 나라마다 조직을 세우거나 혹은 그런 조직들에게 자금을
공급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목적과 동역하는법을 훈련중 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종교라고 부르는 형식과 구조, 그리고 프로그램을 뛰어넘어 감찰하시고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확립해 놓은 벽과 경계와 정의를 뛰어 넘어 바라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건물과 사람들을 사랑하시지만 하나님의 눈은 자신의 유업이신
전세계를 품으시며 여기저기를 살피십니다.
또한편, 자신의 자원을 맡을 청지기를 찾기 위해 사람들의 마음과 인격을 면밀하게
살피시고 영혼구원을 위해 기적을 베푸실 준비를 모두 갖추고 계십니다.
물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은 자신의 신성 즉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계시해 주십니다.
선교는 베드로와 같이 주님을 바라보고 물위를 걷는것 입니다.
저는 주님을 바라보고 시작한 물위를걷는일이 몰려오는 파도를 보고 주님을 일곱번이나
놓쳐버렸습니다. 저로써는 할수 없는일 입니다.
물위를 걸으신 예수님의 신성이 증거 되면서 이 사건으로 인해서 폭풍을 잔잔케 하신
사실보다도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제자들의 고백이 더 귀합니다.
즉 그리스도께 대한 제자들의 인식이 점차적으로 발전하고 있는것 입니다.
베드로는 성격대로 나를 명하여 물위로 오라 하소서 라며 과장된 신앙적 도전을 하는데
베드로를 위시한 제자들은 본문에서 보여주는바와 같이 무수한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듭한 후에야 비로서 굳건한 신앙인으로 설수 있었던것 입니다.
저도 25년전 예수를 믿고난 직후에 주님의 능력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시는 현장을 체험 했지만 하나님께서 제 삶 가운데 구체적으로까지 간섭도 역사도
하신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말씀이 깨달아진후부터
제 삶에 풍랑이 올때에 그때마다 필요한 깨달음을 주셨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가까운 사람들의 배신을 통해서 사람은 신뢰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이라는 것도,
제가 문제 부모였다는것도, 풍랑의 원인이 저의 탐심과 교만이었다는것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과녁을 맞추지 못하고 양복을 입은채로 물속에 빠져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하셨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즉시 손을 내밀어서 저를 붙들어 주시며 연약한 저를 야단쳐 가며
양육해 가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할 뿐 입니다.
믿음이 적을때는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고난중에 힘들고 어려울때는 지난 세월의
베푸신 은혜를 상고하며 감사의 조건을 헤아리게 하시는 양육이 저를 살리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오늘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십니다.
예수께서 저의 목적되는 삶을 살기를 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