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높은차원의 말씀을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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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14
마 14 : 13 ~ 21
과거에는 교회가 사회를 이끌고 갔었습니다.
낙후된 우리의 삶을 미국에서 들어온 기독교가 우리의 교육과 문화를 선도해갔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그렇지 못 합니다.
어른이나 아이들의 시선을 거의 세상에 빼앗겨 버렸습니다. 몸집만 큰 교회가 대중을
이끌고 갈수 없어서 사단에게 주도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교육은 특히 아무 힘도없이 아이들을 빼앗겨서 고3 만 되면 맥을 못추는 현실앞에 아무
대안을 제시 하지도 못하고 질질 끌려가면서 주일성수마저 순교적 결단을 요구하고
대학을 포기하면 넘기 어려운 담이 되어 버렸습니다.
교육문제 때문에 기러기 아빠가 3 만명을 넘었습니다. 가정도 파괴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물질이 표면상 우상이 되어버렸고 실제적으로도 우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현재의 기독교 문화를 인간의 산업들 속으로 가져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실제로 원하시는것은 대항문화 즉 보다 높은 영적가치체계를 따라 만들어진
새로운 모델을 원하시고 새롭게 산업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야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 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목적을 잉태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마지막 달에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여인과 같은 신적좌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자궁안에 있는 열매를 분만 시켜주실만큼 능력자이시고 신실하신분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적존재안에 착상케 하신 모든 것을 출산케 하실것 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먹지 못해서 죽는 아이들이 전세계에 (특히 아시아 / 아프리카 ) 600만명
이 넘는다고 합니다. 1년에..... 매년....
하나님께서는 지구상에 먹고도 남을 만큼 풍성한 먹거리를 주셨는데 나누지 못해서 죽어
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몸에 맞는 새로운 가죽부대가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혁명적인 이해로부터 출산될것 입니다.
이 새로운 가죽부대는 세속적인 범위내에서 충만한 권위를 가지고 나타날것이며 그 결과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그 어떤것과도 같지 않게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촉진하게 될것
입니다.
세속적 사업가와 교회 사역자가 짝이 아닙니다. 그들은 선교를 목적으로 두 개의
정체성을 띠고서 하나가 되기 위해서 결합해야 되는것이 아니라 이미 완전히 똑같은
하나가 되어서 나아가야 합니다. 둘다 예수님과 결혼해야 합니다.
이것이 21C 아시아 / 아프리카를 향한 떡과 복음의 비젼이라고 봅니다.
저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후로 지금까지 기업선교를 외치며 기도하고 행동해 왔는데
계속되는 영적, 육적 고난을 피할길이 없었음을 감사 합니다.
점점 그 강도가 쎄지고 여러각도의 무너짐을 지속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난과
고통을 크게 당하면 이땅에서 보상받을 자격을 갖춘다는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십일조를 드리면 100배의 물질축복을 받는다는 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가 하나님께 속했다는 표시이고, 예수님이 목적이 되어서 뿌리는 씨앗일 뿐입니다.
믿는자의 고난은 점점 더 높은차원의 말씀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경륜 이십니다.
사업도 인생도 어려움이 왔지만 저를 향하신 모든 설계가 시간이 흘러 갈수록 더욱 공교
하게 짜가시며 앞서 행하시며 일하심이 보입니다.
믿는자의 삶에 그려지는 모든 것들은 이미 천국에서 완성된것을 옮겨 놓은것에 불과
합니다. 믿음으로 기도한것들은 때가차면 육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수 있을것 입니다.
예수의 소문을 들은 헤롯이 세례요한에게 행했던 화살을 이제 예수께로 돌렸고 유대의
지도자들과 한통속이 되어서 박해가 고조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배고픔에 지쳐있는
무리들에게 영육간의 궁핍함을 채워주시는 예수님 이십니다.
사르밧과부의 음식과 오늘 어린아이의 아주 미미한 음식은 자기 자신의 생명과 직결
되는것 이었습니다. 그것을 아낌없이 헌신한것은 자기 생명을 하나님께 드리는 전폭적인
헌신으로 간주할수 있습니다.
이런 탁월한 헌신과 순수한 순종이야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하고 넘치는 보상의
근본 원인이 되었습니다.
저의 삶에서도 마지막 남은것을 요구하실때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처음 생각이 올때 즉시 행동으로 옮겼으면 승리 했는데
이것저것 생각하고 앞뒤를 쟤다보면 실패 했었습니다.
저의 주위에서 지체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실때가 있는데 그때에 즉시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이런 훈련이 잘될때 하나님께서 쓰시기가 수월 하실것 입니다.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광주리였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차고 넘치는 은혜입니다.
예수께서 오심도 생명을 주시되 더욱 풍성하게 주시려 하심 입니다.
믿음이 떨어질때가 가장 두려운때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한것들의
증거이므로 얻기를 원하는 하나님 나라의 실상을 마음판에 새겨야 할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기면 창고에 가득 식량을 채우고도 근심과 걱정으로 뼈가 쇠하고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서 교제가 풍성하면 일용할 양식만 있어도 기쁨이 충만 합니다.
광야의 만나와 오병이어의 기적은 일용할 양식 걱정말라는 저를 향하신 약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