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여자들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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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13
2006-02-13 마태복음 (Matthew) 14:1~14:12
“여자가 앙심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라는 말을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다.
마음의 밭이 좋지 않는 여자
돌짝밭,가시덤불로 우거진 여자의 유형이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가 아닌가?
요한이 지적은 바로 한 것 같습니다.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6절 말씀을 보면서 기회포착도 잘하고 심지어 딸까지 이용하여 이기적인 목적을 이루는 모습은 악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필리핀에 ----이멜다,
한국에 -----이 ㅅ ㅈ,
구약성경에 ----이세벨 을 보면서 여자의 악함을
보고 듣고 읽고 묵상한 후론…. ‘이”씨 여자만 보면 조심 해야겠다는 적용을 한적이 있다.
근데 나의 어머니 패밀리 네임이 ‘이’ 씨 라는것을 진작 생각해 보았다면 그런 적용은 하지 않았을겁니다.
본문에 나오는 헤로디아는 이세밸 보다 한수 위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구약에 나오는 이세벨도 엘리야를 죽일려로 무진 애를 섰지만 실패했는데
헤로디아는 쉽게 요한의 목을 가질수 있었기 때문이다.
요한과 엘리야가 여자의 앙심에 혹독한 어려움을 당한 주인공들입니다.
엘리야의 스토리는 그래도 시원함을 맛볼수 있는데 요한의 죽음은 영 말도 안되는
스토리라고 혼자 방방 뛰어봅니다.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잠시 깜박한 요한 인가?
오늘 본문에서 두가지를 묵상해 봅니다.
하나는 소문에 관해서 다른하나는 헛맹세 에 관해서 입니다.
1.그 때에 분봉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에수의 소문을 듣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사람도 있지만 헤롯처럼 자기죄가 생각 나기도 합니다. 소문에 따라 결정을 하거나 적용을 하면 헤롯 처럼 엉뚱한 적용을 하게 됨을 생각 해봅니다.
직원 중 하나가 이상한 소문을 퍼트림에 대해 화가 나기도 하고 만나서 한마디 해줄까 생각도 해보았다.
그리고 상대가 누구든지 바른 말을 수용할수 있는 사람인가 상관하지 않고 해야 하는것이 옳은가 를 생각 해봅니다.
죽음을 초래 할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헤롯의 잘못된 맹세 는 왕이라는 체면에 연연 하여 헤로디아의 악한 의도를 알면서도,
근심하면서도 악을 뿌리치지 못함을 볼수 있습니다.
아담도 예외는 아니었기에 묵상할 가치가 있습을 느낌니다.
사탄은 여자를 먼저 유혹하고 여자는 남자를 꾐에 빠지도록 돌다리 역할을 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