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자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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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23
남아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떠나지 않고 그곳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새로운 시작의 초석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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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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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 왕 때에 주의 단을 헐고
주의 선지자들을 잡아 죽였습니다.
그로인해 선지자들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엘리야 홀로 바알을 대적하며 사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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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는 목숨을 걸고 아합 왕에서 예언을 했습니다.
예언대로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갈멜산에서 홀로 바알의 선지자들과 대결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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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멜산에서 바알의 선지자와 대결을 통해,
엘리야는 하나님이 참 신임을 증명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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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왕비 이세벨이 엘리야를 죽이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도 믿지 않는 완악한 백성들 사이에서
엘리야를 지지하며 함께 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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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외로운 상황에서 하나님께 외칩니다.
선지자 중에 나만 남았습니다.
나마저 죽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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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하나님은 남겨둔 자가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바알에 무릎을 꿇지 않은 자가 칠천이나 된다.
남겨둔 자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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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의 남은 자는 엘리야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남은 자는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은 자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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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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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는 엘리야가 수고하고 애씀을 보고
감동을 받고 모여든 사람들이 아닙니다.
엘리야가 수고한 행위의 열매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준비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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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완고해져서 복음에서 멀어졌습니다.
저희 심령이 혼미해져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합니다. (8절)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은혜로가 아니라,
자신의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 하나 얻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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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실족하고 넘어짐으로
복음은 이방인에게로 갔습니다.
이스라엘의 허물로 세상은 부요하게 되었고,
이스라엘의 실패가 이방인에게 부요함이 되었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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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스라엘이 바로 서는 날,
이방인의 부요함과 비교할 수 없는 충만함이 임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남겨둔 자들을 통해 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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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상황에도 하나님은 또 다른 준비를 하십니다.
남겨둔 사람을 보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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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남겨 두신 사람을 보기 원합니다.
그들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보기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준비하심으로 풍성함을 누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