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작성자명 [김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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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12
제목 :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성경 : 마13:52
와우!
서기관도 칭찬을 받다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오늘 아침 이 구절을 보고, 놀라움이 있었다.
늘 서기관하면 성경에서 욕먹는 영순위의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그는 새 것과 옛 것을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고 했다.
새 것은 신약이고, 옛 것은 구역이다.
새 것은 복음이고, 옛 것은 율법이다.
복음과 율법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집주인처럼 곳간에서 자유롭게 내어올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다는 것이다.
말씀도 알고, 은혜도 알고 있는 신앙인이라는 뜻이다.
멋진 서기관이다.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다. 짝짝짝!
요즘 CTS에서 정철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특강 이 있다.
재미있다. 그래서 나도 영어를 다시 공부해 보기로 했다.
100회를 계획하고, 지금은 10회까지 진행되었다.
그 강의 중에 사발면 원리 가 나온다.
사발면을 먹기 위해서는
1) 뚜겅을 연다.
2) 뜨거운 물을 붓는다.
3) 뚜겅을 닫는다.
4) 5분정도 기다린다.
5) 뚜껑을 열고 먹는다.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뚜껑 안에 면이 들어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뜨거운 물이란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해도, 안에 면이란 기본적인 재료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오늘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이 있음을 보면서 위로를 받고 힘을 얻는다.
사발면 원리에 따르면 율법이란 면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곳에,
복음과 은혜란 뜨거운 물이 붓어졌기 때문에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이 된 것이다.
사울이란 바울이 율법이란 면에 정통했기 때문에,
복음이 들어왔을 때에 그는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되었던 것이다.
바나바도 그렇고, 스데반도 그렇다.
성경 말씀이 마음에 있지 아니하면, 은혜가 있어도 단발성 은혜에 그치고 말 것이다.
면이 많았을 때에, 맛있는 사발면을 먹을 수 있다.
내게 힘이 되는 것은, 지금까지 성경을 공부하고 묵상하면서 면을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때로는 서기관같다는 말을 듣기도 했었지만, 오늘 말씀이 힘을 준다.
이제는 뜨거운 물인 은혜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말씀과 은혜가 하나가 되어, 능력있는 하나님의 일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은혜를 받고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사발면이 될 것이다.
집주인처럼 새 것과 옛 것을 곳간에서 자유롭게 가지고 올 수 있는 특권을 받게 될 것이다.
말씀과 은혜가 함께 어울어진 힘있는 일꾼이 될 것이다.
하나님!
뜨거운 물을 준비되어 있으시지요.
제 마음 속에 붓고 조그만 기다리세요
맛있는 사발면이 되어, 드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