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는 마음이 드십니까 ? 롬11장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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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23
롬 11 : 3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롬 11 : 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롬 11 : 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실 뿐 아니라 도와 주시는 분이십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자기 혼자만 남아 있는 줄 알고 두려워 하였는데
너를 위해 남겨 둔 자 칠천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형편을 모르고 계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나라에 가시고 난 뒤에 우리를 그냥 놓아 두시지 않고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도와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칠천명은 무엇이겠습니까 ?
교회가 될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힘들고 어려울 때가 있게 됩니다
그럴 때 교회를 통해서 서로 도와가며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교회를 남겨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남겨 두신 칠천명은 엘리야에게 참으로 힘이 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교회는 어려움을 당할 때에 서로 칠천명으로서의 힘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좀 잘못하였다고 하여서 미워하고 헐뜯고 비판하며 살아가는 곳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말씀을 통해서 위로를 받고 성도를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나 자신이 하나님께서 남겨 두신 칠천명중의 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있으나 마나하는 존재가 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교회를 괴롭게 하고 덕이 되지 못하는 존재가 아니라 꼭 필요한 칠천명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성도님들 가운데 어려움과 힘든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 순간
일이 잘 풀리게 된다면 칠천명 중의 어느 누구가 기도해 주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에 700키로 떨어진 바이아 블랑카에 창립 2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러
저희교회에서 13명이 내려 갔습니다
혼자 사역하고 계시는 이요한 전도사님이 얼마나 좋아하고 그 곳에 있는 성도님들이 얼마나 반가워 하는지 모릅니다
1시간의 예배를 위해서 그렇게 먼곳에 또 경비를 쓰면서 갈 필요가 있느냐 ? 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먼 곳에서 몇 달씩이나 원주민들과 지내고 있는 전도사님의 입장에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방문에 칠천명 분량의 천군 천사의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은 교회라는 칠천명을 주셔서
함께 도와가며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도록 하셨지만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도록 하시고 영원토록 칠천명의 힘이 되어 주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시고
위험할 때에 피할 길을 내어 주시고 시험을 이기지 못할 즈음에는
다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칠천인이 되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님이 함께 하시기에 어떠한 환난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넉넉히 이겨 나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사업이 망했다면 칠천억의 뒷 자금을 가지고 계시는 성령님의 얼굴을 구해야 할 것이며
시험을 당하고 문제를 만났다면 칠천가지의 해결책을 가지고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도록 축복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