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납니다 -롬10장1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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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22
14.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믿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
또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15. 보내심을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기록된 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우냐! 한 것과 같습니다.
은혜를 받고 난 뒤에 너무나 예수님이 좋아서 예수님을 전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잘 생기고 자존심이 강하면서도 착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곳에 이민을 와서 봉조를 하는 볼리비아 사람들은 한국의 60 년대 정도의
생활 수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처지에 있다보니
예수를 전하면 잘 받아 들이게 되었는데 다닐만한 교회가 없었습니다
더럽고 냄새조차 나는 모습으로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예배드리는 곳에 가서 예배를 드리기를
꺼려하였습니다
또한 저의 간증을 하면서 예수를 믿으라고 하면 믿기를 원한다고 하지만
성경책이 없기 때문에 무엇을 믿어야 할지를 모르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카톨릭 국가이기에 개신교 성경책을 구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고 난 뒤에 성경책을 선물로 주어야겠다는
하나님의 감동을 받게 되었고
이 나라 성서공회를 찾아가서 도매값으로 성경책을 몇 백권씩을 사서 나누어 주기
시작을 했습니다
부흥회를 하게 되면 결신하러 나오는 사람들에게도 모두 성경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일종의 나홀로 성경 보급 위원회를 만들고 생각하기를
앞으로 이 나라에 체계적으로 성경이 꼭 필요한 곳에 성경을 전해 주는
성경 보급 위원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믿으라 해 놓고서는 성경책이 없다보면
말씀을 읽을 수도 없고 덮어놓고 믿어서는 믿음이 생길 수가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성경을 나누어 주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사람들이 들어가기를 꺼려하는 곳에도
여호와 증인들이 자기들이 번역한 신세계 번역 이라는 책을 먼저 보급하고
있었더라는 것입니다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성경책도 없이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 수 있으리요 ? 라는 말씀이
주님의 음성으로 들려지게 됩니다
져희 교회에서는 매주 새로운 말씀으로 업테이트 되는 전도지를 만장씩 돌리고
있습니다
전에는 그냥 종이에 프린트를 하여서 돌렸는데 어떤 성도님꼐서 고급 인쇄기를
사셔서 일년 내 봉사를 해 주시고 계십니다
전도지가 아주 이뻐서 가지고 싶을 정도입니다
또한 주일날 오후 5 시에 드리는 현지어 예배에는 4 번을 예배에 참석을 하게 되면
성경을 한 권 선물로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조용기 목사님은 패결핵으로 죽어갈 때에 어떤 여고생이 전해준
조그만 신약성경을 읽고 치료하시고 살리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믿게 되어서 치료함을 받게 되었다는 간증을 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에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책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일생에 성경책을 얼마나 나누어 주었느냐라는 것이 복음을 얼마나 전파하였는가 라는
해답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을 때에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들어야지만 생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많이 보급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가 나홀로 성경 보급 선교회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선물을 할 때에 성경을 선물로 하여야 할 것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결국 그 성경은 사람에게 읽혀지게 되고 구원에 이르는 능력이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는
그 말씀들을 각 종족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전 세계에서 성경을 번역하고 계시는 위클리프 성경번역 선교회를 위해서도
기도 드리는 귀한 아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