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에 이르는 마음과 입술의 차이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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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21
구원에 이르는 길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믿는 것과 입으로 시인하는 것
어느 것이 더 어려울까요.
구원에 있어서 마음과 입술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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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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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서 가장 움직이기 어려운 것이 마음입니다.
아무리 설명하고 설득을 해도
마음이 움직여지지 않으면 믿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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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설명해도 마음이 받아들이면
자연스럽게 믿어집니다.
마음을 얻는 것은 어려우면서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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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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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이르기 위해 믿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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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믿는 것은 의지적으로 믿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활의 사건을 듣고 자연스럽게 믿어지는 것은 은혜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은혜로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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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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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움직이기 쉬운 기관입니다.
원치 않아도 입으로 그렇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입과 마음은 따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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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입으로 시인하는 것은 의지의 표현입니다.
말은 마음과 달리 자신의 의지를 적극 표현합니다.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는 것은
의지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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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로마는 황제를 주로 시인하게 했습니다.
마음이 어떠하든지 간에 입으로 로마 황제를 주로 시인하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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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말을 하고나면
자신의 말이 옳은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입으로 시인하면서 의지적인 것이 발동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입으로 시인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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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믿을 때 하나님은 의롭게 여기십니다.
입술로 시인하며 선포할 때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과 의지가 함께 움직이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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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입술이 함께 가기 원합니다.
주님께 마음과 입술을 함께 드리기 원합니다.
오늘 입술로 주님을 사람 앞에서 시인하기 원합니다.
내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