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마침
작성자명 [이준우]
댓글 0
날짜 2010.07.20
마무리는 중요합니다.
마무리되지 않은 공사는 미완성입니다.
골로 마무리 하지 않으면 승리는 없습니다.
-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4)
-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셨습니다.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이었습니다.
율법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선택받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
율법은 참과 거짓의 기준입니다.
범죄한 사람을 다시 회복시켜주고
의롭게 하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
율법은 침체의 시기에 부흥의 단초가 되었습니다.
혼탁했던 시대에 요시아를 통한 개혁과 부흥운동은
율법책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바벨론 포로 이 후 에스라 부흥 운동도
율법의 말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이스라엘 역사에 율법은 축복의 통로였습니다.
율법이 이스라엘을 지켜주었습니다.
바르게 함과 거룩함으로 인도했습니다.
-
율법의 많은 혜택을 누렸기에
유대인들은 율법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율법이 없으면 유대인의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율법에서 유대인의 정체성을 찾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2-3)
-
유대인들의 율법에 대한 태도는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가 아닌 자신의 의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유익이 아닌 자신의 유익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율법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를 보지 못합니다.
-
율법은 그리스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의에 이룰 수 있습니다.
-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입니다.
마침이란 “끝, 목표” 라는 뜻입니다.
율법의 목표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율법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믿는 자들이 의롭게 됩니다.
-
하나님을 믿는 것은 유익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말씀을 따라 갈 때 그곳에 축복과 유익이 있습니다.
-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득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나의 유익과 만족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를 따라 가는 것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모든 것의 마침이기 때문입니다.
-
목표이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인생의 골(goal)을 향해 달려가기 원합니다.
오늘 주님을 닮은 흔적을 남기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