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열심으로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롬10장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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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20
1. 형제자매 여러분, 내 마음의 간절한 소원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내 동족으로 하여금 구원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2. 나는 증언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데 열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열성은 올바른 지식에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3.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고,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힘을 쓰면서, 하나님의 의에는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4.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믿는 사람을 의롭게 해주시려고 율법에 끝마침이 되셨습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열심은 있지만 나의 의를 세우게 된다면 바른 열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의 일을 한다고 열심히 봉사를 하고 난 뒤에도
예수님보다 내 이름을 더 나타내게 된다면 잘못된 열심으로 일을 해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새 생명을 주셔서 하루 하루 덤으로
살아가는 인생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무슨 일을 하고 난 뒤에라도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 하였댜고 고백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죽은 내가 어떻게 나의 의를 내 세울 수가 있느냐는 말씀임을 알게 됩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어려움이나 환난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지만
잘 풀려 나가는 일들은 내가 잘 나서 내 힘과 나의 노력으로 해 나간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나를 은연중에 내 세우려고 했던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음이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거지가 되지 않도록 해 주셨기에 잘 살아가고 있으며
심지어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의로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건강을 잘 지켰기 때문이라고 말 할 수가 없으며
내가 열심히 일을 했기 때문에 잘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신앙에 열심은 있었지만 모두 자신들을 나타내려는 열심이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은 시장 한복판에서 손을 들고 기도하고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다니는 것들이
모두 자신들의 영광을 이루기 위함이었으며 자신들이 거룩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방편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열심은 자신이 아니라 동족의 구원을 위한
열심이라는 것입니다
1절에서 형제자매 여러분, 내 마음의 간절한 소원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내 동족으로 하여금 구원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모든 간절한 소원과 기도는 자신의 의를 내 세우기 위함이 아니라 동족을 위함이었기에
사도 바울의 기도는 응답이 잘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의를 내 세우려고 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의를
내 세우려고 하고 있는지를 알아 보려고 한다면
구제를 해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구제를 하는 것을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도록 한다면
즉 아무도 모르게 구제를 받는 사람도 모르게 하면서 오직 예수님이 해 주셨다는
것을 알도로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의를 나타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려고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내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이루어졌다고 나의 의를 내 세우는 열심이 있다면 모두가
헛 열심이 되어 버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죽으나 사나 앉으나 서나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교회에서 봉사하고 헌금하는 것이 힘들고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면
내가 열심히 해서 일하고 벌어들인 나의 돈이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나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벌도록 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고 사업을 하도록
해 주셨기 때문에 거지처럼 살지 않고 내가 먹고 싶은 것도 먹을 수가 있게 살도록
해 주셨다면 봉사나 헌금이 아까울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벌도록 해 주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헌금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그 중의 일부인 십일조를 드리도록 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나 자신만의 쾌락과 자랑과 내 힘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잘못된 열심의 사람이 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 드리게 됩니다
모든 것들이 빛들의 하나님께서 온다는 사실을 알고
나의 나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고 고백하고
성도를 돌아보며 저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며
하나님만 높여 드리기를 소원해 보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