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초라한 그릇이지만,,,,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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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19
로마서 9장19~29
20~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47565;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토기장이가 진흙 한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사람은 태어 날때는 천하게 났더라도 어른이 되어서는 귀한 사람이 되는 사람도 있고
태어 날때는 귀하게 났다가 어른이 되어서 천하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사람인 나 는 태어날때부터 지금 천국문을 앞에 놓고 있는 지금까지
귀하다고 할 수 있는 날들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천하다고 하기보다 그저 있으니까 있는 것이지 누군가의 자상한 눈길도 받아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왜 나만 이런 인생이냐고 투덜을 한 적도 있고 누군지 모를 대상에게 원망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고 하십니다
토기장이가 귀히 쓸 그릇,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것은 토기장이의 권한이라고 하십니다
옳습니다 저의 생명이 하나님 손에 있는데 무슨 어떻고 저떻고 말을 하겠습니다
토기장이 이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천히 쓰일 곳에라도 써 주시면 감사할 뿐입니다
내게 처한 모든 환경들이 고급에 속하지 못하고 그저 그런 찌질이 인생이라도 어딘가에
쓰여질 곳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여 동생이 다녀갔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한테 가서 돈만 쓰게 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동생도 저의 사정을 아는 처지라 돈 몇만원에도 부담이 되었다 봅니다
나는 줄것만 있는 인생으로 사는 것이 나의 기도제목이다 그렇게 말은 했지만
마음놓고 한 뭉텅이 도와 줄수 없는것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작은 그릇으로 만들어 놓으셨으니까 작은 그릇으로의 사명에 충실하려 합니다
작고 초라한 그릇이지만 그 그릇만의 할 일을 잘 #52287;아서 행함으로 이어져 가는 성도의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