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작성자명 [김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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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19
내 백성이 아닌 사람을 내 백성 이라 고 하겠다. 내가 사랑하지 않던 백성을 사랑하는 백성 이라고 하겠다 (롬 9: 25)
본래 내가 누구였던가를 생각해보니 얼마나 벅차고 놀라운 말씀인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나 , 사랑받지 못했던 백성, 백성이 아니었던 나,
어이 다 이를 수 있는가?
하나님의 주권이 바로 이것임을 알게 되니
이제까지 내가 누구였는지 망각하고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만 입술에 달고 맘에 담고 살았던 나의 날을 보게 됩니다.
모든 환경과 이력과 미래까지
아버지의 주권적 통치하심
독재적 편애를
받았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