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두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작성자명 [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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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10
내 안의 가라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뿌려진 가라지,
그 가라지와 함께 살고 자라는 나…
이런 내용으로 나눔에 올렸습니다.
아이들 속에서 문화로 인해,
가만히 뿌려진 가라지…
그 영향들로 인해 깊은 우울증에 빠지고 허무주의에 빠진 아이들… 하면서,
며칠 전 만난 아이와 어떤 엄마의 이야기도 조심스레 올렸건만,
마무리 과정에서 ‘잘라 내기’ 하고는 ‘붙여 넣기’를 해야 하는데,
‘붙여 넣기’부터 클릭해서 다 날아갔습니다.
가라지를 뽑으면서 곡식도 다치게 할까,
가만히 두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하면서 쓴 오늘의 나눔 3장이
마지막 순간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참 이렇게 어이없을 수가…
다시 쓰기엔 초고도 없고…
새삼스레 ‘잘라 내기’부터 해야 사는 ‘붙여 넣기’를 생각합니다.
아이가 깼고,
다시금 시간을 내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