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있는 하나님의 몸된교회를 섬기고
작성자명 [최계원]
댓글 0
날짜 2006.02.10
마 13 : 31 ~ 43
오늘도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천국비유를 겨자씨와 누룩을 가지고 말씀해 주시는데
겨자씨는 남성적요소로, 누룩은 여성적요소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겨자씨는 일년생,또는 이년생 풀로써 씨가 많고 향기롭고 양념과 약재로 쓰이는데
씨앗은 모든씨앗보다 작은데 성장력이 대단해서 3M 정도 자라서 무성해 집니다.
겨자씨는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뜨이지 않고 성장 합니다.
마찬가지로 천국도 확연히 노출 되지 않고 조용히 성장해 간다는것 입니다.
또한 겨자씨와 마찬가지로 천국이 비록 현재는 미약하고 보잘것 없게 시작 되었다고
할찌라도 그 나중은 창대해 질것 입니다.
천국은 그 나라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아주 작은 믿음에도 불구하고 끝내는 크고 놀라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는 말씀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크고 웅장한 곳에서 임한것이 아니라 나사렛이라는 작고 천한곳에서
세상의 눈에 뜨이지 않고 조용히 임하셨습니다.
또한 생명이 그 속에 있었기 때문에 예수께서 12 제자들을 양육하셨고 120 문도에
의해 발전하였고 현재는 온 인류의 구원을 가능케하는 큰나무가 되었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작은 섬김과 희생이 예수이름으로 행해질때 공동체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천국은 먼데 있지않고 내 마음속에서부터 자라납니다.
남성적 활동이 겨자씨의 비유처럼 외적 성장을 가져오는것 이라면 여성적 활동은
누룩과 같이 내적 변화를 가져 올수 있습니다.
가루 서말이란 여인이 하루에 빵을 구울수 있는 최대의 양 입니다.
구약에서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사자 세사람을 대접하기 위해 준비한 분량이나
사무엘의 모친인 한나가 사무엘을 여호와께 드릴때 재물로 가져 갔던 소제의 양과
일치 합니다. 쉽게 표현하면 10인 가족의 하루 세끼 먹는 분량 정도 입니다.
성경에서는 누룩이 보통 교만이나 죄된 욕망 또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대적자
들의 부패한 마음을 뜻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누룩의 의미는
적은 양의 누룩이 가루 서말을 모두 부풀리듯이 보잘것 없이 시작된 나의 작은 섬김과
희생이 점점 이웃에게 전파되어 세상 곳곳을 묵묵히 정복해 들어갈수도 있으며
많은사람들을 죄된 욕망의 사슬에서 해방 시키는 변화요인이 될수도 있다는것 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수학은 세상 나라의 산수와 다르다는것 입니다.
내가 했던 작은 행동의 결과가 어떻게 진행되어서 무슨 결과를 내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믿는자들의 모든 행동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생각으로 했던 결과는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예수께서는 가라지 비유를 통해서 천국을 입성할 참된 성도들로 구성된 무형교회와는
달리 지상교회에는 거짓 신자들도 섞여 있다고 가르치십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가라지와 알곡과는 유사해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단은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여 겉으로는 진실되고 의로운듯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온갖 좋은것을 약속 하지만 실상은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 의를 드러내고 복음의 광채를
흐리게 만들어 버립니다.
알곡과 가라지는 처음에는 분간이 되지 않다가 패기 시작할 무렵에야 비로소 식별이
가능해 지듯이 사단의 세력도 평소에는 숨어있다가 결정적 순간에 드러납니다.
팔레스틴 지방의 가라지는 잘못먹으면 급성설사를 유발 시키며 때로는 인명까지 위협을
합니다. 예수믿는 나도 사단의 시험과 도전에 경계를 게을리하면 영적으로 심각한
곤경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내가 < 잘 때 > 가라지를 뿌리므로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있는 방법이 날마다 큐티하는 이유 입니다.
날마다 말씀 속에서 나의 교만과 탐심과 정욕과 같은 가라지가 씨뿌려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지상교회는 항상 불완전하여 늘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사단의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가 자라듯, 누룩이 번져 나가듯,
내적으로, 외적으로, 성장되고 확장되어 나갈것입니다. 그리고 그 언젠가 주께서 재림
하시는날 주께서는 지상교회에 존재하는 모든 불완전한 요소들을 소멸 시키시고 완전한
알곡들을 추수하게 될것 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가시적 교회의 불완전 함을 비판만하며 이교회 저교회로 떠돌아 다니지
말고 < 말씀이 있는 >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부족하고 잘못된점은 서로 개선해 나가는일에 동참해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