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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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16
로마서 8장18~30
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실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가게를 접으며 단골손님들에게 언제 까지만 할것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몇몇분에게는 그동안 고마웠다고 진심의 인사를 해야 할 손님도 있습니다
왜 좋은 기술을 썩히려고 하느냐 얼마 있다 다시 할것이냐 여러 가지 질문?
들이 많습니다
손님들께 일일이 사정을 다 알릴수는 없지만
가게를 접는 이유 1번은 예배생활을 충실하게 하고 싶어서입니다
주일은 가게를 쉬니까 괜찮지만 수요예배 목장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니 마음한구석 짐이 되어있기도 하고
저만 예배드리고 딸은 나중에 하라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사위의 세상적인 습관이나 생각들도 믿음위에서가 아니라면
바꿔지지 않을것 같아 딸의 손을 놀려야 할것 같았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다른 믿음을 가진 분에게 우리가 다니는 교회를 다시
보게 했나 봅니다
자기도 믿음생활을 수십년 했지만 아직도 남편을 세우지 못했는데
(굉장히 성실하고 자립심이 강해 돈 안벌어오는 남편이 있지만 아이들
유학까지 보낼정도로 열심을 내는 분입니다)
어떻게 그 좋은 기술을 접으며 남편을 세울 생각을 했느냐고 합니다
남편과 같이 목장에 가보자고 권유도 했던 적이 있기에
어느정도는 목장을 이해 하고 있고 오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서 나아가니
또 주변에 살려달라고 하는 무언의 말들이 들립니다
전해야 할 사람도 많고 들어야 할 사람도 많은데 또 와야 할 사람도
많습니다
극약을 써야 할 만큼 급한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기에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목사님께서 예배를 마치고 하시는 간장이 녹아나는 기도말씀중에 성령님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신다는 것 처럼
저는 그런 애닯픔이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많은 것에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없는것을 나누니 더 큰 나눔이 되는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생각을 아시니 우리 또한 성령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우리 성도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줄것만 있는 베풀것만 있는 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