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떨기에 뿌려진 씨앗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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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09
마 13:18~13:23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 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 운 자요
20. 돌밭에 뿌리었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리었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리었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해변에서 씨 뿌리는 비유를 선포 하시면서
‘바다에 퐁~빠진 씨’에 대해선 왜 설명을 안 하셨을까?
묵상 중에 스쳐가는 의문이다.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의 핵심을 묵상해 봅니다.
씨가 임의대로 토양을 선택하지 못하기에
씨의 운명은 전적으로 떨어진 토양에 달려 있는 듯 합니다.
그러므로 토양 즉 ‘마음의 밭’을 점검해야겠습니다.
보고 듣는 것은 많은데
깨달을 수도 알 수도 없게 되는 요소들이 무엇일까?
내게서 길 가에 뿌려진 씨는 없는지,
돌밭이나, 가시떨기는 무엇인지 파악해봅니다.
좋은 토양이 될 려면
씨가 잘 자라지 못하게 하는 방해 요소가 뭔지
불꽃 같은 눈으로 나의 영적인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찾아내야만 한다.
좋은 농부는 절대로 길가에나 돌밭에는 씨를 뿌리지 않을 겁니다.
실수로 떨어 질 수는 있지만……
요즘 나의 마음의 밭에 씨앗을 많이 뿌리고 있습니다.
마침 우리들 교회 집사님 부부가 보내준 김양재 목사님의 여호수아 테이프와 책으로 심고 뿌리고 합니다.
.
순간 순간 감동과 기쁨이 연속인데
돌짝 밭에 뿌려짐이 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보내 주셨는데
좋은 결실을 맺도록 기도 해 봅니다.
말씀 충만으로 기쁨을 맛보면서도 세상의 염려를 떨쳐 버리지 못하고
문득 문득 걱정이 충만해지기도 함은
나의 마음의 밭에 잡초나 가시나무가 자라도록 방심 했음이 틀림없습니다.
좋은 토양이란?
말씀 듣고 깨닫고 적용하고 실천하여
결실은 저절로 되는 것이라는데……
심겨진 씨앗들 잘 자라도록
물도 해 빛도.
적절한 조절장치가 필요함을 생각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