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을 잘하는 아이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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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09
순종을 잘하는 아이들..^^<마>13;24~30
순종을 참 잘하는 아이들입니다.
신림2동의 시대를 마감하고 올 때
집이 멀어서(부천) 중도에 탈락한 아이와
추운 환경과 제대로 보살피고 섬겨 주지 못한 나의 잘못으로
중도 탈락한 아이들 합하여 셋을 빼고는
전원이 다 함께 신림9동의 시대를 여는데 동참하여 함께 왔습니다.
그리고 신림 9동의 시대에서 아이들이 늘어나
함께 온 아이들의 숫자와 합하여 이제 두 자리 숫자(13명)를 헤아립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모릅니다.
또한 얼마나 감사 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여호와께서 예비해 놓으셨다가
주님의 때가 이르매 보내셨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상담은 3개월 전에 다녀갔다가 이제 결단하고 찾아온 아이
3개월 전에 아파트에 홍보한 전단지를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다가 이제 온 아이
아파트 바로 밑에 공부방이 있을 때는 안 오다가 이사해서야 온 아이
관악 노회 아동부 교사 강습회에서 <이레 공부방> 홍보했을 때
그 자리에 참석하신 엄마의 인도로 온 아이 등등
그런데 이들 모두 세상의 방법으로 상처받아 지치고 힘든 영혼들입니다.
잘 하고 싶었고
꿈도 소망도 있었고
그리고 열정 또한 남 못지않게 있었는데
방법과 방향을 잘 못 잡아 답답해하며 방황도, 갈등도, 좌절도 했었던 영혼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난 중에 찾아 온 이들은
세상에서,
한국 땅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하나님 방식의 공부방법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수지맞는 축복을 하나님으로부터 얻게 될 것입니다.
이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은
이들이 자신들의 고난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은 알고 있기에
낮아 질 줄도 알고 겸손 할 줄도 알고 있으며 순종할 줄도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순종을 통하여 아름다운 열매의 결실을 알곡으로 맺게 될 것입니다.=아멘=
이들은 학과 공부의 선행 학습에 앞서서
먼저 QT하게 하고
말씀 통독하게 하고
깨달은 말씀 붙잡고 기도하게 하는데
그리고 또 성경을 읽고 쓰게 하는 데 성실하게 잘 순종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공부하는 것만도 고난인 이들에게
더한 고난을 가중시키고 있지만 이들은 순종을 합니다.
영어 교과서(중학생) 영어 성경(고등학생) 본문을 해석과 함께 외우게 하고
개념 원리 수학(중/고 모두)을 소설 읽듯 읽어 나가라 했는데
모두들 성실하게 순종을 잘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비교당한 상처가 있습니다.
알곡과 가라지의 비교를 당한 상처가 있습니다.
‘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로 시작해서
‘저 아이를 좀 닮아라!’
‘저 아이만큼 할 수는 없니’
‘저 아이의 반만큼만 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비교당하여 상처 받고
‘누구를 닮아서 그러니’
‘넌 참 별종이구나,’
‘우리 집안에 너 같은 아이도 있구나.’
이러한 무차별적인 언어폭력으로 말미암아 열등의식에 빠지게 된 상처를 입게 되었고
주눅 들고 위축되어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소망에 대한 의욕마저도 상실한 안타까운 영혼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도 알곡과 가라지를 함께 자라도록 [내 버려두라]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그 누가 이들을 알곡과 가라지로 미리 구분하여 솎아 내고 차별했겠습니까?
나와 같은 부모의 위치에 있었던 자들이
나와 같은 교사의 위치에 있었던 자들이 바로 가해자였습니다.
세상의 방법이 이들의 가해자였습니다.
그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주님! 이 아이들이
세상의 잣대와 가치관으로 구분되고 소외당하여 상처받은 심령들을
말씀과 기도를 통해 치유 받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주님! 이들에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들의 상처 받은 심령을 제 가슴에 품고 주님께 아뢰어 기도합니다.
주님! 이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끊어지지 않게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주님! 이들의 심령 속에 말씀의 꼴을 먹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이들과 함께 QT하며 적용할 때 이들에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주님! 이들이 십자가 체험을 통하여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주님! 이 아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아멘=
말씀과 기도...그리고 QT를 통한
주 안에서의 절대 순종만이 이들을 회복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