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렵습니다.
작성자명 [박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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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15
내일모레 60입니다.
아버지가 49세에 돌아가셨으니, 많이 산 것입니다.
QT나눔을 할려고 강북을 헤메다가 결국 포기하고 글을 씁니다.
찾아간 곳은 나눔이 아니고 설교,적용이 아니고 혼란스러웠습니다.
나이 먹고 헤메는 모습도 한심하지만,
지난 수년간 매일성경 을 새벽에 놓치 않았습니다.
암에 걸려도,
중독에 헤메여도,
외로워서 잠이 안와도 ,
아무도 없어도, 매일성경은 읽었습니다.
지나 보니, 잘 살아왔습니다.
주위사람들이 도움을 청합니다.
- 일자리를 구해달라, 법적대응방법을 알려달라, 돈벌이기회를 달라..
그 재미에 삼니다.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목표지만, 방법은 모릅니다.
단지 , 줄려고 합니다.
돈, 시간, 경험, 생각등을 ..
오늘하루도 잘 살았습니다.
40년된 담배가 끊어지고, 이제 설탕중독에서 벗어나야할 때입니다.
글쓰는 내가 행복합니다.
내일은 중국에서 온 고객을 만납니다.
새로운 기대를 해 봅니다.
돈, 건강,일, 사랑- 나의 삶의 주제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