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 롬 8장1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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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15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오늘 조금 전에 지교회 창립 2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기 위해 700 키로 떨어진 선교지에
목사님과 13 명의 성도님과 잘 도착하여서 잠시 매일 성경 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
로마서 8장은 너무나 주옥같은 말씀이기에 묵상 나눔을 하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한 줄 씩 묵상을 하였으면 좋은 글인데 1절부터 17절까지 한꺼번에 본문 말씀이 실려 있네요
육신을 ㅉㅗㅈ는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ㅉㅗㅈ는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고 하십니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고 하시는 말씀에 은혜를 받게 됩니다
육신에 거해 하나님의 원수로 살아가던 인생이었는데
웬일인지 웬은혜인지 이렇게 먼 곳까지 몇일동안 선교여행을 오도록 해 주시고
또 대표로 기도하도록 해 주심으로 영의 일을 생각하도록 하시는 축복을
허락해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내 지체속에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며
갈등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던 연약한 존재이며 육신에 거해 살아가던 인생을
하나님께서는 단 번에 해결을 해 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어 주셔서 성령으로 나의 죽을 몸을 살려 주셨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믿는 자의 마음에 거하기 때문에 성령의 인도함을 받게 된다면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를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하려고 하여도 하지 못하던 마음의 법이었는데
이제 성령의 법으로 모든 마음의 갈등을 없애 주셨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산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인다는 것은 내 마음에 예수님이 항상 함께 계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 때 만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며
하나님의 후사다운 삶을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며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 된다고 합니다
육신대로 살아간다는 의미는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을 추구하며
살아가려고 하는 인생일 것입니다
그런 육신의 인생보다 더 못한 죄인 중의 괴수와 같은 삶을 살아가던
육신에 빠져 살던 저의 인생이었지만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선교의 일에 동참하도록 하여 주시고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며 살아가도록 노력하도록 해 주시고 양자의 영을 받도록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에 감사와 경배를 올려 드리는 바이아 블랑카의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