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마음 법칙
작성자명 [이준우]
댓글 0
날짜 2010.07.14
큰 어려움을 당한 사람에게 격려하면서
마음을 잡고 새롭게 시작하라는 말을 합니다.
마음을 잡으려고 하는데 마음이 잡히지 않습니다.
생각하는 것과 마음이 따로 움직입니다.
-
마음은 내가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마음도 동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마음은 이성적으로 움직여 지지 않습니다.
해서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은 그쪽으로 달려갑니다.
-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15)
-
원하는 것과 원치 않는 것이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따라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실제 행동은 원치 않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
선한 것을 하려고 계획했습니다.
악한 것은 멀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마음은 선을 따라가지 않고
악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 (18)
-
마음은 사람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지 않습니다.
선한 것을 따라 가지만은 않습니다.
마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따라갑니다.
마음을 끌어당기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
마음은 이성적이지 않습니다.
진리와 선을 따라 가지도 않습니다.
마음이 느껴지는 대로 행동합니다.
-
마음의 이런 특성으로 당황하게 됩니다.
예측할 수 없이 요리 조리 빠져나가는
마음을 잡을 수 없어서 절망합니다.
-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1)
-
자신의 마음을 잡지 못하며 고민하던 바울이
마음의 법칙을 발견 했습니다.
선한 것을 따라 가려는 마음과
욕심과 정욕을 따라가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따르려는 마음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
사람의 마음에는 두 개의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이 있습니다.
두 법이 마음 속에서 치열한 전투를 합니다.
이긴 법이 마음을 사로잡아 갑니다. (23)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4)
-
기묘한 마음의 법칙으로 바울이 절규하고 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조절할 수 없는 마음은 사망의 문을 향해 있습니다.
-
이것이 자신의 힘으로 사는 인생 모습입니다.
이것이 율법 아래 사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타락해 있습니다.
선한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령의 법이 마음을 강권적으로 사로잡았습니다. (8:2)
그로인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
마음을 관리하기 원합니다.
내가 아니라 성령님께 맡기기 원합니다.
마음에 의해 움직이지 않고
성령님을 따라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