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도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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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14
롬7:14-25
우리를 <죄에 대해>(6:2) 죽게하심으로 마침내 <율법에 대해> 죽게하시고(7:4a), 율법에서 벗어나게 하시어(7:6a) 예수님에게로 시집가서(7:4b) 예수님의 종(신부)이 되는 길(7:4)을 열어주신 우리 주님,
만약 주님이 십자가를 통해 이와같은 법을 만들어주시지 않았더라면 <육신에 대해서는> 여전히 육신에 속하여(7:14)죄아래 팔렸을 사망의 나락으로 떨어졌을 존재이었을 뿐이건만...
허나, 이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내가 주님을 믿을 때 내믿음을 주님께서 십자가로 끌어드려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나도 포함시켜 죽게하시고 마찬가지로 부활하실 때도 나를 포함시켜 부활시켜주신 것을 주의 은혜로 알게되니, 이제는 주께서 육으로 오셔서 영으로 부활하신 그 까닭을(1:4)깨닫게 되었나이다. 부활의 첫 열매되어주신 주여!
그렇습니다. 주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영으로 다시 살아나신 것은 이 부활의 복음을 믿는 자마다 자신도 육으로는 죽고 영으로 살아나게 하셔서 새로운 영적존재로 탈바꿈시켜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서 성령으로 율법의 요구까지 이루게 하시는 온전한 구원으로(8:3), 실제로 온전한 의인으로 만들어 가시는 우리 주님의 구원의 도를 깨닫고 또 깨닫게 해주시니 이 아침에 찬양드리옵니다.
주여, 이제는 이 종이 육신에 속하지 않습니다. 영에 속한 자입니다. 육은 죽고 영으로 다시 거듭난 자입니다. 땅에 속한 자가 아니라 위로부터 다시 태어난 자입니다. 나자신에게 속한 자가 아니고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날마다 영의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사는 자이니이다(7:6).
그런데 때때로 내육이 살아나니 어떡합니까? 그때마다 내가 죄(=내, 내욕심,내뜻,내기분,내성질,내혈기)에 대해서는 죽은자로 여기며, 끊임없이 내 몸을 불의의 무기로 죄(=,내,내욕심,내뜻,내기분,내성질,내혈기)에게 내주지말고 오직 나를 죽은 자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처럼 나의 몸을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며 살게 하소서.
이렇게 변화된 새삶을 살게 하도록 하기 위해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나이다. 주의 영광받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