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니라 내 속에 거하는 죄가 하는 거래요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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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14
로마서7장14~25
15~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6~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러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잘못된 것 이라고 생각하고 생각은 하면서도 매일 죄를 짓게 되는 것이 입으로 하는 말의 죄입니다
어제도 딸과 같이 오신 손님앞에서 사위 이야기를 하다고 사위의 흠을 잔뜩 드러내놓고
흉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손님의 딸도 얼마전에 결혼을 해서 친정에 같이 사는데 본인들이나 제가 보기에는 아무 흠이 없는 사위 같았고 말속에 약간의 자랑도 섞여 있었습니다
손님의 사위에 대하여 배가 아픈것은 아니지만 어쩐지 속이 상합니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시작하면 나중에는 그 사람의 흉을 보고 있는 저를 봅니다
그 손님에게 교회가자고, 예수를 믿으라고, 하면서 내 속은 교회를 멀리하게 하고 예수믿는 것을 방해 하는 행동을 하고 말았습니다
머리로는 아니라고 하면서 행동은 그렇게 하고 있는 저를 사실은 이해가 안됩니다 “누가 나좀 말려줘요” 하는 코메디의 멘트가 생각이 납니다
바울사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하십니다
마음에는 하나님이 계시지만 육신으로는 세상의 죄속에 살면서 제일먼저 처리되야할 입으로 하는 말의 죄를 매일 짓고 삽니다
언제쯤 해결될지 모르는 죄이지만 이렇게 어제의 일을 회개하고 깨달을수 있는 말씀이 있으니 감사할뿐입니다
그 죄에서 벗어나는 일도 하나님께서 하실줄 믿음으로 믿고 나갑니다
오늘도 줄것만 있는 베풀것만 있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