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압니다.
작성자명 [박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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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14
그래서 열심히 QT를 하고 싶습니다.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복부비만입니다.물론 40년된 술과 담배가 정리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건강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무더위에 외롭습니다.
마음이 갈 곳이 없습니다.
QT를 하러 가면 , 능력없는 자가 가르칠려고 덤벼듭니다.
정신분열수준의 힘든 사람의 헛소리를 들어낼 자신도 없습니다.
나는 사도 바울도 아니고,
이제 삶을 슬슬 정리해야할
2010년 서울에 사는 육십을 바라보는 서민입니다.
거저 가는 인생은 없네요.
암을 가지고 있고 , 당뇨/고혈압/ 가정의 붕괴/교회의 분열/목사의 간통/해고/사업실패
혼자 있는 외로움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아니, 살아 냅니다.
오늘 QT모임을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말많은 목사/ 헛소리하는 여자집사의 이야기를 들어 낼 자신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