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믿자
작성자명 [황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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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07
오늘은 예수님이 있는 그대로 눈으로 보고 들리는 그대로 듣는 믿음.
그것이 복이라 하였습니다. 8절의 비유에 해당되는 사람들처럼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믿어
백배, 육십배, 삼십배의 결실을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백성들인 당시의 유대인들은 고침을 받을 까 두려워하여 그대로 믿지 않는다 하십니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즉 기득권이 있는 사람. 세상적으로는 하나님없이 잘 나가는 사람. 또는 믿지만 자기 뜻이
아직도 많으며 자기 의지대로 행하는 사람이라 하겠지요.
또한 어른들이 어린아이들보다는 생각들이 많아 그런 보고 들어도 믿지 않는 사람에 해당될
것입니다. 비유로 말하자면 4절부터 7절까지가 해당되겠지요
저는 너무 생각이 많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려 해도 잡념이 많이 생기는 타입입니다. 세상에서도 성공하는 타입을 보면
집중력이 높고 잡념이 없는 단순한 사람들이 성공합니다.
잡념이 많으니 무엇을 하려고 계획을 세워도 그대로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스스로 무엇을 해볼까 하는 욕심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런 점이 남아 있지만 그래도 예전과 달라진 것은 그 잡념이 항상 하나님 말씀과
연관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 전적으로 모든 생활분야, 예를 들면 회사업무 등에서는 완전히 연관짓거나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경우가 더 많지만 그래도 지금의 잡념은 말씀과 연관지어 적용하려고 애쓴다는
점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믿고 듣고 했을 때 나타나는 열매를 자꾸 조급하게 영적인 열매보다는 육적인 열매에
연결하려는 욕심이 남아 있어 만족함과 기쁨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욕심을 버리고 말씀대로 적용하여 하나님이 주신 기쁨과 축복을 누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도>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제가 얼마나 세상적 이유들 때문에 주신 말씀에 눈 감고 귀막아 버리는
죄인인지 알았습니다. 또한 날마다 큐티를 하여도 오직 나의 인정 받음과 육적인 형통함만을
생각하는 경우도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더럽고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연약합니다만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말씀대로 믿고 구하고 누리는 삶을
허락하시옵소서.
저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영접하였지만 아직도 세상적 이유들 때문에 말씀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목원들, 지체들을 용서하시고 말씀대로 누리고 부활하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