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어 달라는 딸^^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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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07
새벽에 깨어 달라는 딸^^<마>13;1~17
딸 진솔이가 새벽에 깨어 달랍니다.
그래서 너 뭐 새벽기도 갈래? 그랬더니
그게 아니고 새벽에 일어나 <QT>하겠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이 말이 은혜입니다 그리고 표적입니다.
새벽길이 온통 하이얀 눈으로 솜이불을 덮었습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길을 뽀두둑 소리를 내며 기도하러 가는 길이 은혜입니다.
이 은혜가 바로 표적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표적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것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표적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표적은 하나님께 심령에서 울려나오는 찬송을 드리는 것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정말이지 은혜요, 감사요, 찬송이었고
성령 충만으로 취해 있습니다.
그 동안은 나 홀로였었던 것이
하나님께서 [이레]하셔서 보내 주신 동역자와 함께
걸레질도, 정리도 하고
함께 QT함으로 하루의 일과를 진행하고 기도로 마무리했습니다.
정말이지 이제 쪼끔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주신 산지의 지경을 넓혀 드리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신앙과 공부를 접목하는 학습 방법]!!
말씀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를 소망하는 하나님 방식의 공부!!
<이레 공부방>이 청소년 선교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레 공부방>이 청소년 선교의 새로운 이정표로 세움 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소망으로 하나님께 영광 드리기 위해서
은혜 충만 + 성령 충만으로 취해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럴 때 더욱더 골방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
이럴 때 더욱더 골방에서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본질적으로 완악하여 목이 곧은 100%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좀 나아지면
좀 형편이 풀리면
좀 일이 되는 것 같아지면
교만으로 게으름을 피우고 기도하지 않게 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제가 죄인이지도 모르고
의인인양 착각하여 비판하고
성경구절 인용하여 정죄하고
스스로 성령을 거스르며 훼방하고
말씀대로 살지도 못하면서 많이 읽은 횟수를 자랑하고
기도한 대로 살지도 못하면서 새벽 골방을 자랑하고
QT하면서 적용한 대로 살지도 못하면서 QT하는 것을 자랑하고
회개하고 결단한 대로 살지도 못하면서 [회]한 것만 자랑하고
이렇게 완악하여 교만한 죄인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귀가 있어도 듣지를 못하고
눈이 있어도 분별하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복음을 말하지 못하는 자였습니다.
그랬었습니다....
우리들 호에 승선하기 전에는
말씀을 읽었어도
기도를 했어도
QT를 했어도
적용하고 오픈을 했어도 나는 여전히 어둠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랬던 것이
사랑의 공동체 [우리들] 덕분에, 소그룹 덕분에
울 목사님의 주옥같은 해석과 적용 덕분에 이렇게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귀머거리요 소경이지만....
이제는 귀로 듣고 마음으로 들을 줄을 조금은 압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 있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아멘=
그리고 이 은혜를 아는 믿음이 바로 표적임을 고백합니다.=아멘=
그러나 바로 이때
깨달음이 충만하고 모든 일이 순항일 때
낮아짐의 겸손으로 나의 한계를 절절이 인식하고 골방에서 무릎 꿇기를 소망합니다.
언제 100% 죄인의 완악한 교만이 고개를 들지 모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