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로 인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6.02.07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발자국
누가 누가 떠났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발자국
거룩하신 주님! 주홍빛 같은 나의 죄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흰눈처럼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담대하게 세상을 살아가도록 지혜와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아멘!
<라헬이 가로되 내가 형과 크게 경쟁하여 이기었다 하고 그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창30:8)
실바와 빌하를 통하여서도 야곱에서 수많은 후손들이 오실 약속이 이루어짐을 봅니다.
선의의 경쟁은 좋은 결과들을 이끌어 냅니다.
지금은 많이 위축되었지만 아브라함팀도 한 때는 서로 배가를 많이 하려고 애썼던 적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주님의 뜻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의 약속들은 분명하게 이루어짐을 봅니다.
야곱 한사람을 통하여 세계만방에 주님의 백성들이 번성할 꿈을 꾸고 계십니다.
예수님도 12명의 제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세계 모든 민족의 복음화를 보셨습니다.
그 꿈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시대에서 이루어져 감을 봅니다.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인하여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유하라>(27)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나이다 나의 공력을 따라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어느 때에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30)
라반의 말과 야곱의 고백을 통하여 나의 삶터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일터에서 많은 부족함을 느낍니다.
맡은 바일과 복음 전파에 대한 일들을 하면서 능력이 부족함을 항상 느낍니다.
그래서 날마다 지혜와 능력의 근원이신 주님께 기도를 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수기회회원들 모두가 우리에게 주어진 일터에서 라반과 야곱의 고백들을 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일은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가능할 것입니다. 아멘!
<그 날에 그가 수염소 중 얼룩무늬 있는 자와 점 있는 자를 가리고 암염소 중 흰 바탕에 아롱진 자와 점 있는 자를 가리고 양 중의 검은 자들을 가려 자기 아들들의 손에 붙이고>(35)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 세워 양떼에 향하게 하매 그 떼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38~39)
라반의 아들들에게 좋은 양과 염소를 맡겼지만 전문적인 야곱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아마 야곱은 양과 염소의 특성을 잘 알고 어떻게 하면 임신을 잘하는지에 대한 특성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크리스천으로 산다는 것 자체가 예수님이 그랬던 것처럼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실 나의 부족한 점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큰 백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본문의 말씀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나의 삶속에서 믿음을 더하여 주시는 주님을 바라봄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들을 이겨나가고자 합니다.
정말로 내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사람과 사건이 아닌 그 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주님! 나의 손과 발과 머리를 주장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