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일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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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12
로마서 6장 15-23절을 보며, 부끄러운 일을 묵상한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죄의 종이 되면 부끄러운 일을 하게 된다고,
부끄러운 열매를 맺지 말라신다.
부끄러운 열매..
그렇다.
죄를 지으면 그렇게 된다.
부끄럽게 된다.
부끄러워 자꾸 가리게 된다.
창초에 에덴에서도 그랬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나자 부끄러움을 느꼈다.
이제까지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부끄러움이다.
그래서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어 입었다.
죄를 지으면 부끄럽게 된다.
부끄러우면 가리우게 된다.
오늘 성경은 말씀한다.
그 마지막은 사망이라고.
육적으로 죽는 것뿐아니라 영적으로 죽는 사망이라고 말이다.
그러면서 대안을 주신다.
죄의 종이 되지 말고 의의 종이 되라신다.
그러면 부끄러운 열매를 맺지않고 거룩한 열매를 맺는다고 했다.
그래서 영생을 취하라신다.
부끄러운 일을 의식하고 자꾸 하지 않으려하면 더 하고 싶어진다.
그게 사람이다.
그래서 이제 우린 안다.
거룩한 일, 깨끗한 일, 의로운 일을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면,
부끄러운 일은 자연히 멀리하게 된다는 것을..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오늘 하루도, 이 한 주간도
부끄러운 일이 아닌,
거룩한 일, 의로운 일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싶다.
그래서,
부끄러운 열매가 아닌 거룩한 열매,
의로운 열매, 영생을 취하는 나날이고 싶다.
그렇게 되게 해달라고 또 아버지를 간절히 불러아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