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모릅니다 - 롬6장1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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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7.11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이번주 수요일에는 700 키로 떨어진 곳에 있는 저의 원주민 지교회 2주년을 맞이하여서
기념예배를 드리러 목사님과 몇 몇 성도님과 떠나게 됩니다
저는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늘 옛날 생각이 나면서 은혜를 받게 됩니다
예전에 예수 믿기 전에는 보통 400 키로 정도 되는 곳에 카지노를 하러 담배를 입에 물고
고속도로를 달리므로 죄의 종노릇 하던 인생이었는데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 복음을 증거하러 다니는 걸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음란물이나 보던 눈이 이제는 성경을 읽는 눈이 되었고
내 것만 챙기던 손이 변하여서 어느정도 남의 것을 챙겨줄 수 있는 손이 되었으며
노름과 술집에 남겼던 더러운 발자취였는데 이제는 원주민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러 다니는
복 된 발걸음으로 변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더러운 말을 하던 입이 거룩한 말을 하려고 애쓰게 되었으며
다른 여자를 보면서 침을 흘리던 것이 아내만 사랑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를 믿게 되면서 거의 모든 모습들이 거룩한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죄가 떠나가 버리고 나쁜 짓을 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가 나의 몸을 지배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행했던 경험과 쾌감들을 생각나게 하고 사욕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예전의 것들을 해 보고 싶은 마음을 심어주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죄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목사님이나 장로님들도 음란의 죄를 받아들여서
후회를 하는 일들이 생겨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사랑했던 돈의 유혹에 넘어가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사단은 유혹을 통해서 나의 몸을 다시금 죄의 종노릇하도록 만들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는 변화받아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되었고 영원한 영생을 얻었기에
구원 받은 나의 영혼에 대해서는 사단이 어떻게 할 수가 없지만
몸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죄의 부산물이기에 원래 죄가 주관하고 정욕과 욕심을 따라
살아가도록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세례를 받고 장사되어
죽어 버렸기 때문에 사실상 죄에 대해서 죽은 몸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피조물로서 새로운 몸으로 부활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도록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단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늘 가까이 다가와서 나의 몸이 예전에 짓던
죄를 짓도록 유혹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다시금 욕심과 정욕에 빠져 버리게 되기도 하고
부부간에 싸움도 하기도 하고 화를 내며 살기도 하고 스트레스와
염려와 근심 가운데 살아가기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한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내 몸을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죄가 내 몸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내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면 된다는 것입니다
내 시간을 늘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쓰임을 받게 되면 죄가 내 몸을
사용할 시간이 없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죽 교회 생활을 바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배 때마다 참석하여서 은혜를 받아야 하며 교회의 행사나
모임마다 참석을 하게 되면 죄 지을 시간이 없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있으면 늘 말씀을 묵상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또한 찬양의 삶을
살아 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은 죄 지을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몸과 생각들을 늘 설교 말씀을 준비하며 묵상하며
몸을 강대상에만 두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젊은 청년교사들도 교사로 봉사를 하기 때문에
술집에 늘 갈 수가 없고 좋치 않은 곳에 가는 것이 꺼려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장로님들도 마찬가지로 교회 봉사를 하고 지도자적인 자리에 앉아 있기 때문에
몸을 난잡하게 하지 않으며 입술로도 함부로 욕을 하는 죄의 자리에 앉지를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돈이 많고 시간이 많지만 믿음이 없다면 그 사람의 삶은
어떨 것인가를 짐작을 안해도 뻔할 뻔짜입니다
죄의 종노릇한다고 정신이 없게 될 것입니다
돈과 시간에 관계없이 믿음이 있다면 축복과 존경의 삶을
살아가며 그자신의 것으로 하나님의 의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는 축복의 삶이 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죄로 하여금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주장하도록
해 주신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에 감사를 드리는 귀한 주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