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 font-size:10pt; > 오늘 묵상말씀은 로마서 5장 12-21절, 한 사람을 묵상한다.긴 본문말씀을 읽는데 한 사람이란 단어가 톡톡 튄다.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왕노릇하였으나,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한 사람이다.한 사람의 중요성이다.한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 한 사람때문에 전체가 더럽게 된다.우물에 돌멩이 하나 던지면 우물 전체가 한순간에 탁하게 되듯 말이다.아담이 그랬다.그래서 그 후손인 우리들 모두가 탁하게 되었다.지금도 마찬가지다.가족 공동체에서 한 사람이 우매한 짓을 하면 그 가족 모두가 더러움을 입는다.교회 공동체에서 한 사람이 악한 짓을 하면 그 교회 모두가 더러운 소리를 듣게 된다.또 한 분 예수 그리스도,그분 한 분 덕분에 우리 모두가 생명을 얻었다.더러운 자리에서 씻음을 받았고 죽음의 자리에서 생명을 얻었다.그분 한 분의 덕분이다.우린 그것을 은혜라고 한다.오늘도 하루가 밝았다.하나님은 나에게 물으신다.어떤 한 사람이 되겠느냐.아담이 되겠느냐, 예수 그리스도처럼 살겠느냐.더러움을 끼치는 한 사람이 되겠느냐,아니면 생명을 살리며 은혜를 베푸는 한 사람이 되겠느냐.그렇게 물으신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육체대로, 정욕대로 살면 아담이 될 수밖에 없다.내가 더러우면 내가 속한 모든 공동체가 더러움을 입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그래서 또 아버지를 부른다.아담같은 철부지가 되지 않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처럼 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오늘도 이 간구로 하루를 연다.날씨는 펄펄 끓어대지만 내 마음에 예수님이 있어 상큼한 아침이다..